[땅집고] 경기 화성시 동탄 도시철도(트램)가 사업 계획에 처음 반영된 지 17년 만에 착공을 앞두고 있다. 공사비 증액과 잇따른 공사 유찰로 장기간 지연됐던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받았던 남동탄과 서동탄 일대에도 교통 개선 기대로 인한 호재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지난달 30일 화성시에 따르면 시는 DL이앤씨와 태영건설 등이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