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전략순항미사일에 탑재하는 집속탄두의 위력평가시험과 수직타격비행의 특성 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은 2일 전략순항미싸일 산포전투부(집속탄 탄두) 위력평가시험과 수직타격비행특성시험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시험은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자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김정식 대장이 지도했다.
북한이 축구장 18개에 달하는 면적을 초토화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전술탄도미사일에 탑재하는 집속탄두의 위력 시험 결과를 공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미사일총국이 지난달 31일 ‘전술탄도미사일 산포전투부(집속탄 탄두)의 전투적용성 및 위력평가시험’을 진행했다고 1일 보도했다. 시험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자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김정식 대장이 지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