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바이낸스 해킹 사고’와 관련 가상자산거래소를 긴급 소집해 준비금 추가 적립 등을 요청했다. 금융위원회는 2일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 주요 가상자산사업자 등과 긴급회의를 하고 국내 가상자산시장 영향과 가상자산사업자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세계 최대 규모 가상자산거래소인
금융 당국이 금융권을 덮친 전방위적인 해킹 사태로 금융권과 실무 회의를 이어가며 보안 개선안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1일 금융 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30일 각 업권 협회별로 실무진 회의를 소집하는 등 해킹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다. 당국은 각 업권 협회·중앙회를 축으로 인공지능(AI) 기반 공동 보안 관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