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사장단 인사, 에너지·美 전략 강화마지막 업데이트: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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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사장단 인사… 이노에 정승일-하닉 곽노정 유임, 미주총괄 신설
    동아일보 7일 전
    #SK그룹 #사장단인사 #경영전략

    SK그룹은 30일 2027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지주사 SK㈜는 현 CEO인 장용호 대표이사(62)를 유임했고 포트폴리오 관리 전문가인 김선혁 SKC 전략부문장(53)을 담당 사장으로 승진 발탁됐다. SK이노베이션은 정승일 사장(61)과 강동수 사장(57)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SK그룹의 최고 협의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내년에도 최창원 부회장이 맡는다. 수펙스 담당 사장으로는 권영수 SK이노베이션 전략본부장(52)이 승진했다. SK이노베이션 대표를 맡았던 추형욱 사장(52)은 신설된 그룹 동남아 지역 총괄을 맡는다. SK하이닉스는 곽노정 대표 체제를 유지하면서 미주총괄 조직을 신설, 안현 개발총괄 사장(59)이 해당 조직을 이끌게 했다. 개발총괄 사장은 차선용 미래기술연구원장(59)이 겸임하며, 윤풍영 수펙스 담당 겸 SK하이닉스 글로벌성장TF 담당 사장(52)이 코퍼레이트센터 총괄 사장으로 선임됐다. ◇SK지오센트릭 〈보임〉 사장 김원기 ◇SK디스커버리 〈보임

  • 안정 택한 SK, 에너지 해결사로 정승일 전 차관 투입… 하이닉스는 美 담당 신설·전략통 보강
    조선일보 7일 전
    #SK그룹 #사장단인사 #경영전략

    30일 단행된 SK그룹 사장단 인사는 최근 막대한 이익을 내고 있는 SK하이닉스와 인공지능(AI)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무게 중심이 쏠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는 최창원 의장을 유임하고, 현 부회장단도 유지하는 등 전체적인 그룹 운영은 ‘안정’에 방점을 두는 방향으로 인사가 이뤄졌다. 에너지 사업을 총괄하는 SK이노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