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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해킹 의혹에 국내 거래소 출금 주의보마지막 업데이트: 2시간 전

  • 금융위, 국내 거래소 긴급 소집… “코인 오프라인 보관 확대해야”
    동아일보 2시간 전
    #금융해킹 #가상자산 #금융위원회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8조 원대 해킹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금융 당국이 2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를 긴급 소집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전 업비트, 빗썸, 코인원, 디지털엑스, 고팍스 등 원화 거래소와 포블게이트 등 코인마켓 거래소를 불러 보안 점검 회의를 열었다. 금융위는 회의에서 거래소들에 △해킹 사고 예방을 위해 콜드월렛(온라인에 연결되지 않은 오프라인 가상자산 지갑) 비중 상향 △가상자산 입출고 상시 점검 및 추가 대응 인력 확보 △신속한 해킹 시도 보고 △준비금 추가 적립 등을 당부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부터 18개 은행과 13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가상자산 시장 진출 현황 조사’에 나섰다. 한은이 이런 조사를 진행한 것은 처음이다. 거래소의 해킹 사고 발생 시 금융권에 미치는 영향과 가상자산 시세 하락에 따른 금융사의 보유 자산 가치 변동성 등 위험 관리 대응 현황이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지난달부터 국내외 가상자산 시장에서 거래소 해킹 사고가 이어지고 있

  • 불안한 투자자들, 바이낸스 출금 재개 반나절만에 4.9조 인출
    동아일보 2시간 전
    #바이낸스 #해킹 #출금주의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북한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의 공격으로 63억 달러(약 8조4000억 원) 규모의 가상자산을 탈취당하며 일시 중단했던 자산 인출 거래를 1일(현지 시간) 재개했다. 바이낸스는 도난 자산의 약 95%에 해당하는 금액을 자체 자금으로 확보했다고 밝혔지만, 인출 재개 이후 약 9시간 반 만에 36억4000만 달러(약 4조9000억 원)의 자금이 순유출되는 등 이용자 불안이 여실히 드러났다. 이날 바이낸스는 X를 통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일부 가상화폐의 인출을 재개했고, 보안 점검이 완료되는 대로 다른 자산 인출도 단계적으로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탈취 자산의 약 95%를 자사 자산을 통해 충당했고, 나머지 5%는 시장 유동성이 부족해 확보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인출 재개 이후 9시간 반 동안 이용자들은 총 46억5000만 달러(약 6조2000억 원)를 출금했고, 입금액은 10억1000

  • 바이낸스 해킹에 국내 거래소도 긴장…금융당국, 보안 강화 주문
    동아일보 15시간 전
    #금융해킹 #가상자산 #금융위원회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8조 원대 해킹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금융 당국이 2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를 긴급 소집했다.금융위원회는 이날 오전 업비트, 빗썸, 코인원, 디지털엑스, 고팍스 등 원화거래소와 포블게이트 등 코인마켓 거래소를 불러 보안 점검 회의를 열었다. 금융위는 회의에서 거래소들에 △해킹 사고 예방을 위해 콜드월렛(온라인에 연결되지 않은 오프라인 가상자산 지갑) 비중 상향 △가상자산 입출고 상시 점검 및 추가 대응 인력 확보 △신속한 해킹 시도 보고 △준비금 추가 적립 등을 당부했다.금융보안원은 1일 금융권에 프로그래밍 언어 PHP와 오픈소스 리눅스 등 보안이 취약한 4건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를 권고하고 나섰다. 한국은행은 최근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18개 은행과 13개 주요 증권사를 대상으로 ‘가상자산 시장 진출 현황 조사’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한은이 이런 조사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거래소의 해킹 사고 발생 시 금융권에 미치는 영향

  • 北에 해킹당한 바이낸스, 입출금 재개하자 4.9조원 ‘썰물’
    동아일보 20시간 전
    #바이낸스 #해킹 #출금주의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북한 해킹 조직의 공격으로 63억 달러(약 8조4000억 원) 규모의 가상자산을 탈취당하며 일시 중단했던 자산 인출 거래를 1일(현지 시간) 재개했다. 바이낸스는 도난 자산의 약 95%에 해당하는 금액을 자체 자금으로 확보했다고 밝혔지만, 인출 재개 이후 9시간 30분 만에 36억4000만 달러(4조9000억 원)의 자금이 순유출되는 등 이용자 불안 심리가 여실히 드러났다.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소셜미디어 X 계정을 통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일부 가상화폐의 인출을 재개했으며 보안 점검이 완료되는 대로 다른 자산과 네트워크의 인출도 단계적으로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또 탈취 자산의 약 95%를 자사 자산을 통해 충당했으며, 나머지 5%는 시장 유동성이 부족해 확보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인출 재개 이후 9시간 30분 동안 이용자들의 출금액은 46억5000만 달러(6조2000억 원)를 기

  • 20분만에 8.4조 털려… “바이낸스 임직원 공포 질려 지켜보기만”
    동아일보 1일 전
    #바이낸스 #해킹 #출금주의

    “바이낸스 대응팀은 자사 계좌에서 자금이 실시간으로 빠져나가는 모습을 공포에 질린 채(in horror)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북한 해커들이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내부 시스템에 침투해 20여 분 만에 63억 달러(약 8조4000억 원) 규모의 가상자산을 빼돌린 상황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같이 전했다. 당시 바이낸스 측은 해킹 같은 비정상적인 상황으로 인해 자산이 대규모로 빠져나가고 있다는 점을 인지했다. 하지만 워낙 빠른 속도로 큰 규모의 자산이 유출되고 있어 즉각 대응하지 못했다. 지난달 31일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북한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해킹 주체로 공식 지목한 가운데, 이번 사건을 통해 북한의 해킹 역량 고도화와 가상자산 거래소의 보안 취약성이 동시에 확인됐단 평가가 나온다.● 거래 시스템 침투… 범행 흔적 지우는 장치도 동원WSJ에 따르면 이번 해킹은 지난달 29일 오후

  •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도 비상 “입출금 한도 최소한으로 낮춰야”
    동아일보 1일 전
    #바이낸스 #해킹 #출금주의

    세계 가상자산 거래소 점유율 1위인 바이낸스에서 약 63억 달러(약 8조4000억 원)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하며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에도 비상이 걸렸다. 앞으로 비슷한 사건이 국내 거래소로 확산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국내 투자자들이 궁금해할 내용을 문답(Q&A) 형태로 소개한다. ―가상자산 거래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은 보안이 강하다고 알려졌는데 왜 사고가 났을까. “사고가 상대적으로 보안에 취약한 가상자산 거래소의 시스템에서 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해킹과 위변조가 어려운 블록체인 본체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바이낸스 등 가상자산 거래소는 이용자의 매매 주문과 입출금을 처리하기 위해 전자지갑인 ‘핫월렛’을 운영한다. 핫월렛은 거래소가 투자자의 입출금 요청에 즉시 대응하기 위해 인터넷에 상시 연결하는 지갑이다. 거래소들은 여기에 가상자산을 모아뒀다가 위변조가 어려운 블록체인에 거래 내용을 주기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이번 사고를 포함해 가상자산 관련 주요 해킹 대상

  • 바이낸스 해킹 후 4.9조원 순유출…전체 관리 자산의 2.1%
    동아일보 1일 전
    #바이낸스 #해킹 #출금주의

    북한 해킹조직의 공격으로 약 63억달러(약 8조4000억원) 규모의 가상자산을 탈취당한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출금 서비스 재개 직후 약 36억4000만달러(약 4조8700억원)의 자금이 순유출됐다.역대 최대 규모의 가상자산 해킹 사건 이후 고객들이 대거 자산 인출에 나서면서 거래소에 대한 신뢰 회복이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가상자산 전문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9시간30분 동안 약 46억4000만달러의 출금과 10억1000만달러의 입금이 이뤄졌다고 밝혔다.출금액에서 입금액을 뺀 순유출 규모는 약 36억4000만달러로, 바이낸스가 보유·관리하는 전체 자산 1710억달러의 2.1%에 해당한다.바이낸스는 다만 초기 출금이 급증한 이후 인출 규모가 감소하면서 예상했던 수준으로 안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10억달러가 넘는 자금이 새로 유입됐다는 점도 강조했다.비트코인 등 출금 재개

  • “바이낸스로 출금 유의하라”…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도 비상
    동아일보 1일 전
    #바이낸스 #해킹 #출금주의

    세계 가상자산 거래소 점유율 1위인 바이낸스에서 63억 달러(약 8조5000억 원)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하며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에도 비상이 걸렸다. 국내 주요 거래소들은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투자자들에게 당분간 가상자산을 바이낸스로 옮기지 말 것을 당부했다.올 9월 말부터 가상자산 거래소 등 국내외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시도가 연이어 이어지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도 개별적으로 보안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1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국내 거래소인 업비트, 빗썸, 코인원, 디지털엑스(옛 코빗) 등은 지난달 30일 ‘바이낸스 거래소로 디지털 자산 출금을 유의해달라’는 내용의 공지사항을 각각 올렸다.투자자들은 국내 거래소를 통해 원화로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매수한 뒤 바이낸스 같은 해외 거래소로 옮길 수 있다. 일반적으로 국내 거래소엔 없는 선물 파생상품 등에 투자하기 위해서다.업비트는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보안 사고와 디지털 자산의 탈취 정황이 확인된

  • ‘8조원대 해킹’ 바이낸스, 출금 서비스 단계적 재개
    조선일보 1일 전
    #바이낸스 #해킹 #가상자산

    60억달러(약 8조4000억원) 상당의 해킹 피해를 본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출금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재개한다. 31일(현지 시각) AFP통신 등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이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BNB, 솔라나, XRP, 도지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의 출금을 재개하기로 했다. 바이낸스는 도난당한 자산의 95%를 복구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5%는

  •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해킹…미 FBI "배후에 북한"
    JTBC 1일 전
    #바이낸스 #해킹 #출금주의

    [앵커] 미국 FBI가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해킹 배후로 북한을 지목했습니다. 앞서 바이낸스는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29일 해킹 공격으로 63억 달러, 우리돈 8조 4천억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탈취당했

  • “올해 가상자산 해킹 피해액 89%, 북한 소행”
    조선일보 2일 전
    #바이낸스 #해킹 #출금주의

    올해 들어 보고된 세계 가상자산 해킹 피해액의 약 89%는 북한 연계 해킹 기관의 소행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이버 공격이 북한의 주요 외화벌이 수단으로 자리잡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는 30일(현지시각)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약 63억달러(약 8조4000억원) 상당의 가상자산이 탈취된 해킹 사건의 배후

  • 바이낸스, 8.5조원 역대최대 해킹 피해… 美업체 “北이 공격 배후”
    동아일보 3일 전
    #가상화폐 #해킹 피해 #거래소 보안

    전 세계 가상자산 거래소 점유율 1위인 바이낸스에서 8조 원이 넘는 가상자산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해 2월 바이비트에서 발생한 사건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가상자산 해킹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해킹 사건이 끊이지 않으면서 소비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 가상자산 해킹30일 금융권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X(옛 트위터)에서 가상자산 탈취 사건 초기 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이번 사건의 피해 규모를 63억6000만 달러(약 8조5000억 원)로 추산했다. 바이낸스는 사건 직후 입출금을 일시 중단하고, 블록체인 업체들과 협력해 약 3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동결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가상자산 거래소 시장에서 약 47.6%(올 8월 말 기준)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세계 1위 사업자다. 이번 피해 규모는 지난해 2월 발생한 바이비트 해킹 피해액(약 15억 달러)의 4배를 훌쩍 넘는 수준이다.바이낸스는 이날 회사 뉴스 계정에서 “이번

  • 바이낸스 해킹 의심 자금, 이더리움으로 이동…디파이 시장도 멈췄다
    동아일보 3일 전
    #바이낸스 #해킹 #출금주의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빠져나간 해킹 의심 자금이 스테이블코인에서 이더리움(ETH)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행사가 거래를 막을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 대신 동결이 어려운 이더리움으로 자금을 바꾸려는 취지로 풀이된다.30일 디크립트에 따르면 바이낸스와 관련된 지갑에서 최소 55억달러(약 7조3557억원) 규모의 가상자산이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바이낸스는 사고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주목할 점은 이후 자금의 이동 경로다.해킹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갑들은 유니스왑과 아베 등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을 이용해 스테이블코인을 이더리움으로 바꾸거나 스테이블코인을 담보로 맡기고 이더리움을 빌렸다.스테이블코인과 이더리움의 차이를 이용한 것이다.테더(USDT)나 USD코인(USDC) 같은 스테이블코인은 발행사가 특정 지갑의 자산 이동을 막을 수 있다. 반면 이더리움은 거래를 통제할 중앙 발행사가 없다. 스테이블코인을 이더리움으로 바꾸면

  • 바이낸스, 8.5조원 가상자산 해킹 피해…“北 조직이 주도” 분석도
    동아일보 3일 전
    #바이낸스 #해킹 #가상자산

    전 세계 가상자산 거래소 점유율 1위인 바이낸스에서 8조 원이 넘는 가상자산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해 2월 바이비트에서 발생한 사건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가상자산 해킹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해킹 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소비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가상자산 해킹30일 금융권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엑스(X·옛 트위터)에서 가상자산 탈취 사건 초기 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이번 사고의 피해 규모를 63억6000만 달러(약 8조5000억 원)로 추산했다. 바이낸스는 사고 직후 입출금을 일시 중단하고, 블록체인 업체들과 협력해 약 3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동결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잠재적인 보안 문제를 인지하고 조사 중이며 현 단계에서 사용자 자금에 대한 영향은 어떤 것도 확인되지 않았다”며 “예방 조치로 모든 입·출금 서비스를 일시 중단하고 회사 자금 등으로 고객 피해를 전액 보상할 것”이라고 했다.바이낸스는 가상자산 거래소 시장에서

  • “30억 달러 동결했지만”…바이낸스 해킹 비트코인 되찾기 어려운 이유
    동아일보 3일 전
    #바이낸스 #해킹 #출금주의

    바이낸스에서 약 63억 달러의 가상자산이 탈취되고 약 30억 달러가 동결됐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발행사가 없어 해커 지갑의 자산을 직접 차단하기 어렵다. 북한 해킹 조직 배후설과 공격 경로, 동결 자산의 실제 회수 가능성, 거래소의 고객 손실 보전 계획을 살펴봤다.

  • ‘바이낸스 해킹’ 충격 딛고 낙폭 줄인 비트코인…7.6만→7.8만달러 회복
    동아일보 3일 전
    #비트코인 #가상자산 #규제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대규모 해킹 여파로 비트코인(BTC)이 7만 6000달러대까지 급락했다가 7만 8000달러 선을 회복했다. 주요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자산)도 오전 저점 대비 5% 안팎 반등하며 낙폭을 줄였다.바이낸스가 피해 전액 보상과 출금 서비스 재개 계획을 밝히면서 시장의 불안 심리가 다소 진정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탈취 자산의 실제 회수 가능성과 추가 피해 여부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하다.30일 오후 3시 54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79% 하락한 7만 8421달러에 거래됐다.전날 8만 1000달러 선에서 거래되던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바이낸스 해킹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때 7만 6000달러대까지 밀렸다. 지난달 중순 이후 최저 수준이다. 이후 낙폭을 줄이며 오전 저점 대비 2.62% 반등했다.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ETH)도 전일 대비 2.62% 하락한 2249달러를 기록했다. 전날 2371달러에서 이날 오전

  • 세계 최대 가상통화 거래소, 8조원대 해킹 피해···북한 배후설 제기
    경향신문 3일 전
    #가상화폐 #해킹 피해 #거래소 보안

    세계 최대 가상통화 거래소 바이낸스 로고. 로이터연합뉴스세계 최대 가상통화 거래소 바이낸스가 해킹 공격을 받아 약 63억달러(약 8조4000억원)의 피해를 보았다. 이번 사건의 배후로는 북한이 지목됐다.29일(현지시간) 바이낸스는 해킹으로 인한 추정 피해액이 약 63억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초기 조사 결과 공격자가 데브옵스(DevOps) 엔지···

  • 북한 해커,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서 8조5000억원 탈취 추정…역대 최대 규모
    경향신문 3일 전
    #북한 해커 #가상자산 탈취 #라자루스

    2022년 11월 10일 촬영된 사진에서 바이낸스 로고를 배경으로 가상자산을 상징하는 이미지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약 8조5000억원 상당의 가상자산이 유출되는 초대형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 공격 배후로는 지난해 바이비트에서 15억달러를 탈취한 북한 해킹 조직이 지목됐다.미국 블록체인 보안업체 TRM랩스는 30일 바···

  • 역대 최대 8.4조원 털린 바이낸스…北 해킹 조직 배후설
    동아일보 3일 전
    #북한 해커 #가상자산 탈취 #라자루스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약 63억 달러(약 8조4000억원) 규모의 해킹 공격을 당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가상자산 탈취 사건으로, 북한 해킹 조직이 배후에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30일(현지 시간)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전날 발생한 해킹으로 약 63억 달러 상당의 자산이 탈취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약 30억 달러는 동결됐으며, 테더(USDT)와 USD코인(USDC) 등 스테이블코인 약 23억 달러가 포함됐다.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는 약 15억 달러, 서클은 약 8억 달러 상당의 자산을 각각 동결했다. 해커는 탈취한 비트코인 1만8270개를 수십 분 만에 19개 지갑으로 분산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트코인은 스테이블코인과 달리 발행 주체가 없어 자산을 직접 동결하기 어려운 만큼 피해액 회수에도 난항이 예상된다.바이낸스는 초기 조사 결과 개발·운영(데브옵스) 담당 엔지니어의 노트북이 해킹되면서 공격자가 내부 시스템에 접근해 무단 출금

  • 바이낸스 '대규모 해킹' 의혹에 업비트·빗썸 "출금 주의"
    JTBC 3일 전
    #바이낸스 #해킹 #출금주의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대규모 해킹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바이낸스는 공지를 통해 "초기 조사 결과, 이번 보안 사고는 데브옵스(DevOps) 엔지니어의 노트북이 해킹당한 것과 관련 있을 가능성이 있다

  • 바이낸스도 해킹에 뚫렸다…3조 원대 자금 동결
    동아일보 3일 전
    #바이낸스 #해킹 #출금주의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수십억 달러 규모의 해킹 정황이 포착됐다.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은 잠재적인 피해를 막기 위해 약 23억 달러(약 3조 원)의 관련 자금을 동결했다. 바이낸스 해킹 의혹에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가격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29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해킹 가능성이 제기된 직후 긴급 보안 검토에 착수했다. 실제 자금 유출 규모와 고객 자산에 미친 영향 등은 추가 조사를 통해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낸스 대변인은 “잠재적인 보안 문제에 관한 보고를 인지하고 있으며 현재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있다”며 “현 단계에서 사용자들의 자산에 대한 직접적인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자오창펑 바이낸스 공동창업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 “바이낸스에서 해킹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사용자 자금은 안전하다. 더 이상 바이낸스를 관리하지 않지만, 주주로서 모든 사용자 자금이 완전히 보상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