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사장)가 창립 53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며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와 반도체 패키지기판 사업의 기회를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확대로 핵심 부품 수요가 늘고 기술적 난도가 높아지는 만큼, 기술 개발과 생산·품질 등 전반의 실행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는 것이
전영현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장 겸 부회장. 청와대사진기자단DS 전영현 “호황일수록 겸손해야”DX 노태문 “근원적 경쟁력 강화”삼성전자 양대 부문을 총괄하는 대표이사들이 글로벌 테크 기업 최초로 달성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실적에 안주하지 않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반도체(DS) 사업을 담당하는 전영현 DS 부문 대표이사 ···
삼성전자 두 대표이사가 창립 57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에 안주하지 말고 기술·품질 등 기본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도체 사업에서는 사상 최대 실적에도 기술력 회복이 충분하지 않다고 진단했고, 스마트폰·가전 등 완제품 사업에서는 제품 완성도와 원가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