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수익률 개선을 위한 기금형 제도 도입 논의마지막 업데이트: 1시간 전

이슈 전개 타임라인
  • 10월 30일 오전 4:30 저조한 퇴직연금 수익률 개선을 위한 기금형 제도 도입 필요성 제기 [관련기사 ↗]
  • 오늘 오후 7:38 2028년 상반기 전문기관 중심의 기금형 퇴직연금 시행 예정 [관련기사 ↗]
  • 내 퇴직연금만 제자리? 운용방식 따라 수익률 최대 5.4배差
    동아일보 1시간 전
    #퇴직연금 #기금형 퇴직연금 #수익률

    이르면 2028년 상반기(1~6월)부터 전문기관이 여러 기업의 퇴직연금을 한데 묶어 굴리는 ‘기금형 퇴직연금’이 시행되며 542조 원 규모의 퇴직연금 수익률 경쟁이 본격화된다. 실제 예·적금 같이 원리금을 보장하는 상품과 펀드·채권 등 실적에 따라 성과가 달라지는 상품에 투자했을 때 수익률이 최대 5.4배 차이가 났다. 앞으로 금융기관들이 수익률 경쟁에 나서며 국민연금, 개인연금과 함께 ‘노후 3층 안전망’으로 꼽히는 퇴직연금의 수익 격차가 더 크게 벌어질 수 있어 ‘연금 포모(FOMO·소외 공포)’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퇴직연금 사업에 참여한 금융사 43곳의 실적배당형 퇴직연금의 수익률은 연 16.80%로 집계됐다. 실적배당형 퇴직연금은 상장지수펀드(ETF)나 채권 등에 투자하는 유형이다. 반면 예·적금 등에 투자하는 원리금 보장 상품 수익률은 연 3.67%로 나타났다. 두 유형의 수익률 격차가 5.4배인 셈이다.기금형 퇴직

  • 기업 퇴직연금 모아 전문기관이 굴려… ‘쥐꼬리 수익’ 개선 기대
    동아일보 9일 전
    #퇴직연금 #기금형 퇴직연금 #수익률

    호주, 영국 등 연금 선진국에서 보편화된 ‘기금형 퇴직연금’이 도입되는 것은 고질적인 문제로 꼽혀온 ‘쥐꼬리 수익률’ 때문이다. 퇴직연금 적립금은 지난해 말 501조4000억 원으로 불었지만, 최근 10년간 연평균 운용 수익률은 2.78%에 그친다.지난해도 퇴직연금 수익률은 6.47%로 역대 가장 높았지만 국민연금(18.82%), 공무원연금(17.2%) 등과 비교하면 한참 낮다. 퇴직연금 적립금 대부분이 정기예금 같은 원리금 보장 상품에 방치돼 있다 보니 ‘노후 안전판’이 되지 못하고 있다. 전문성을 갖춘 제3자 수탁법인이 개인과 기업별로 흩어진 퇴직연금을 기금 형태로 한데 모아 굴리면 규모의 경제 효과를 통해 수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자들은 내년 수탁법인 설립 등을 거쳐 이르면 2028년 상반기(1∼6월)에 기금형에 가입할 수 있다.● DC형 가입자, 내후년부터 ‘기금형’ 선택 가능현재 퇴직연금은 회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