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계 잇따른 해킹, 개인정보 유출 비상마지막 업데이트: 9일 전

  • 은행권 16곳 유출이 10만건인데 대신證 홀로 4만건…관건은 고객정보 접근성
    조선일보 9일 전
    #증권사 해킹 #개인정보 유출 #보안 강화

    은행권에서 시작된 금융권 해킹 사태로 개인정보 유출 규모가 10만건에 육박한 가운데, 대신증권에서 고객 3만8490명의 정보가 유출됐다. 금융권 기존 유출 규모의 약 40%에 달하는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고객정보가 집중된 서버가 공격받은 데다, 핵심 금융시스템보다 상대적으로 보안 관리가 느슨할 수 있는 외부 접점 시스템이 해킹 경로가 됐다는 점에 주목한다.

  • 보안 체크리스트도 무용지물… 대신증권 금감원 긴급점검 받고도 뚫렸다
    조선일보 9일 전
    #증권사 해킹 #개인정보 유출 #보안 강화

    최근 은행권에서 개인정보 침해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증권·운용업권에서도 첫 해킹 피해 사례가 확인됐다. 사이버 공격이 확산하면서 고객의 민감한 금융정보를 다루는 금융권의 대응이 이에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사이버 공격이 금융투자사업자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정보통신(IT) 보안 강화를 주문했다. 28일 금융당국과

  • 증권-운용사-코인거래소까지 줄줄이 털렸다…해킹 전방위 확산
    동아일보 9일 전
    #증권사 해킹 #개인정보 유출 #보안 강화

    최근 은행에서 시작된 금융권 외부 해킹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증권·자산운용·가상자산 업계로 확산했다.대신증권은 28일 외부 해커의 비정상적인 접근으로 3만8490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금융보안원의 조사 결과 외부 해커는 17일 대신증권에서 비대면 증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서버에 6만 건 이상의 비정상적인 접근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고객명, 이메일, 주소, 접속 계정(ID) 등이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비대면 계좌 개설 과정에서 본인인증을 위해 필요한 다른 은행의 계좌번호와 은행명, 대신증권 계좌번호, 휴대전화 번호 등도 함께 유출됐다. 이 중에서 은행·대신증권 계좌번호, 휴대전화 번호는 암호화된 채로 유출됐다는 것이 대신증권의 설명이다.대신증권은 개인정보 유출로 손해가 발생한 고객에게는 손해배상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이달 1일 신한은행에서 처음 확인된 개인정보 유출 사고 전후로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한 해킹 피해가 증권업계에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