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노사가 임금 협상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동조합이 무기한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포스코노조)은 11월 2일 오후 7시부터 무기한 파업 및 단계적 확대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포스코노조는 무기한 파업에 대비한 쟁의 보상 기금 확보를 위해 파업 미참여 대상 조합원의 특별회비를 걷는 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