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하나금융그룹 인천 청라사옥. 하나금융그룹 제공하나금융그룹이 올 들어 3분기까지 역대 최대인 3조60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하나금융은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도 결정했다.하나금융은 3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8% 증가한 1조2214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1~3분···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까지 3조6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두며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이 모두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며 실적을 끌어올렸다. 하나금융은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3조624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3분기 순이익은 1조2214억원으로 7.9%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