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5조원·코스닥 3조원…양 시장 모두 배당성향 40% 육박 상법 개정 등 효과 가시화…골드만삭스 “8000피로 목표치 상향”지난해 코스피·코스닥 상장사의 배당액과 배당성향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배당총액은 35조원, 코스닥은 3조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두 시장 모두 배당성향이 40%에 육박했다. 지난해 잇단 상법 개정 이후 ···
한미약품 그룹이 작년 지주회사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들의 사상 최대 실적에 힘입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현금배당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현금배당 규모는 ▲한미사이언스 보통주 1주당 300원(시가배당률 0.79%) ▲한미약품 보통주 1주당 2000원(시가배당률 0.40%) ▲제이브이엠 보통주 1주당 650원(시가배당률 2.5%)이다. 현금배당 계획은
한미약품이 주당 20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총배당금 규모는 약 254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이다. 실적 성장에 힘입어 주주 환원 정책을 강화한 것인데, 최근 대주주 간 갈등과 맞물리면서 업계에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자회사 배당이 지주사로…신동국 회장의 현금 루트 한미약품은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