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보험, 중동 전쟁 '비상'마지막 업데이트: 222일 전

  • 중동전쟁에 선박보험료 383%↑…수출기업 타격, 보험사도 손실
    경향신문 222일 전
    #중동 전쟁 #선박 #보험

    지난 15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향하는 화물선이 페르시아만을 항해하고 있다. AP연합뉴스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이후 국내 선박 보험료가 5배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지역 해상 물류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보험사의 위험 노출액(익스포저)은 2조원에 육박했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이 29일 금융감독원···

  • 호르무즈 긴장에 선박보험료 최대 10배 '껑충'
    연합뉴스 222일 전
    #중동 전쟁 #선박 #보험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장기간 봉쇄되며 국내 선박 보험료가 최고 10배 이상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 소속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호르무즈 해협 등 전쟁 위험 지역에 진입해 계약이 갱신된 선박보험은 26건이고 보험료 상승률은 최대 10배에 달했습니다. 상승폭이 가장 큰 곳은 한화손해보험으로, 간사사로 참여한 1건의 보험료가 기존 5천만원에서 5억8천만원으로 1,0...

  • 보험·예금까지 끌어다 주식으로…전쟁 리스크 속 ‘빚투’ 급증
    동아일보 233일 전
    #중동 전쟁 #선박 #보험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등의 영향으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보험과 예금, 연금 같은 안전자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주식을 사는 ‘빚투’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5대 손해보험사(삼성화재·DB손해보험·메리츠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에 따르면 9일 기준 보험을 담보로 대출을 받은 보험약관대출 잔액은 14조7261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말 대비 784억 원 증가했다. 지난해 11월 반짝 증가(322억 원) 이후 잔액은 줄곧 감소해왔는데 올 3월 들어 다시 늘어난 것이다. 보험계약대출은 보험을 해지할 경우 받을 수 있는 해약환급금의 최대 95%를 빌릴 수 있는 금융 상품이다. 담보가 있기 때문에 신용 상태에 상관 없이 돈을 빌릴 수 있다.은행권에서 예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규모도 꾸준히 늘고 있다. 같은 날 기준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 따르면 예금담보대출(청약 담보대출 포함) 잔액은 6조4360억 원으로 전년 3월 말

  • 호르무즈 봉쇄에 보험업계 ‘비상’…해상보험 익스포저 1.7조원 육박
    동아일보 236일 전
    #중동 전쟁 #선박 #보험

    중동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가운데 국내 보험사들의 해상보험금 위험 노출액(익스포저)이 1조7000억 원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보험료율도 10배 이상으로 오르면서 금융당국이 보험업권 리스크 관리에 나섰다.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번 전쟁 관련 국내 보험사의 해상보험 보유 규모는 1조6863억 원(9일 기준)으로 집계됐다. 보험사 10곳과 재보험사 2곳의 선박보험(선박 피해 보상)·적하보험(화물 피해 보상) 등을 합한 규모다. 재보험사 적하보험 물량 일부가 집계에 포함되지 않아 실제 리스크 노출 규모는 이보다 더 클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통상 해상 사고는 손실 규모가 크기 때문에 보험사 여러 곳이 공동으로 보험을 인수한 뒤 재보험으로 위험을 분산한다. 대상별로는 선박보험이 9796억 원, 적하보험이 7067억 원이었다. 삼성화재가 선박보험 2950억 원과 적하보험 1322억 원 등 4272억 원을 부담하고

  • 중동 전쟁에 묶인 국내 선박…보험금 익스포저 1조7000억
    동아일보 236일 전
    #중동 전쟁 #선박 #보험

    중동 전쟁 발발로 묶여 있는 국내 선박 및 적하물 가입 해상보험에서 지급될 보험금 규모가 조 단위인 것으로 확인됐다.15일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중동 상황 관련 보험사별 보유 규모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으로 10개 원수사와 2개 재보험사 합계 1조6863억이 지급돼야 한다. 원수사가 1조4619억원, 재보험사가 2244억원씩이다.이는 재보험사의 적하보험이 제외된 규모로, 실제 보험사가 지급해야 할 익스포저는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재보험사 적하보험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포괄계약은 원수사가 재보험사에 화물의 출발지와 도착지를 제공하지 않아 재보험사의 중동상황 관련 보유 규모 산출이 어렵다.보험 대상별로 살펴보면 선박보험이 9796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적하보험이 7067억원 순이다.보험사별 지급해야 할 익스포저 규모를 보면 삼성화재가 4272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KB손재보험 3328억원, 현대해상 2843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