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KB국민·하나은행 등 연간 수백억원을 정보 보호에 쓰는 시중은행의 고객 정보가 해킹으로 유출되면서 금융권 정보 보호 투자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 보호 공시에 따르면, 국민은행의 지난해 정보 보호 부문 투자액은 433억원으로 4대 은행 가운데 가장 많았다. 정보 보호 전담 인력은 96.7명이었다. 하
반기보고서에 정보 보호 역량 강조전문조직 상시 관제 등 내세웠지만속수무책 당하며 금융권 불안 확산내 개인정보는 무사할까 5일 서울 시내 한 건물에 설치된 은행 ATM기를 금융소비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등 최근 금융권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금융권 보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해킹 공격을 막아내지 못한 주요 은행들이 ···
4일 서울 시내에 설치된 여러 은행 ATM기. 연합뉴스전방위 해킹 공격을 막아내지 못한 은행들이 지난 반기보고서에서 각종 보안 인증과 최고등급 평가를 받았다는 점을 내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수백억원씩 보안에 투자했지만 고객정보을 빼내려는 해킹 공격을 방어하는 데엔 실패했다.5일 각 금융지주의 올해 반기보고서를 보면, 최근 정보유출을 겪은 KB국민·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