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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연쇄 해킹에 금융위 긴급 대응마지막 업데이트: 1시간 전

  • 5대 은행장 4년 만에 국감 증인석…해킹 사태 책임·내부통제 질의 쏟아지나
    동아일보 1시간 전
    #고객정보 유출 #금융권 해킹 #금융위원회

    국내 5대 시중은행장이 4년 만에 나란히 국정감사 증인석에 선다. 은행 외부 시스템의 취약점을 노린 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AI 기반 해킹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만큼, 내부통제와 보안 투자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질의가 쏟아질 전망이다.5대 은행장이 한꺼번에 국감 증인으로 채택된 것은 2022년 이후 처음이다. 당시에는 횡령 등 금융사고와 은행권 내부통제 부실이 쟁점이었다.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이날 오전 열리는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감독원 국감에 출석한다. 정무위는 지난 8일 전체회의에서 ‘금융권 해킹 사고 문제 점검’을 사유로 이들의 증인 채택을 의결했다. 박상원 금융보안원장도 ‘금융보안사고 관련’ 참고인으로 나온다.이번 사태에서 피해가 가장 큰 곳은 신한은행이다. 신한은행은 외부 대출모집인에게 제공하는 전용 조회 서비스를 겨냥한 공격으로 고객 개인정보 2만5727건이 유출

  • AI 해킹 비상인데 정보보호 예산 줄인 신한은행…비중도 5대 은행 중 최저
    동아일보 3일 전
    #고객정보 유출 #금융권 해킹 #금융위원회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 공격에 국내 금융회사들이 정보 유출 피해를 입은 가운데 일부 시중은행의 정보보호 관련 예산이 지난해보다 되려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5만 명이 넘는 고객정보를 털린 저축은행은 출시된 지 10년이 넘은 구형 데이터베이스(DB) 시스템을 사용해온 사실이 드러났다.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중 올해 정보보호 예산이 가장 적은 곳은 신한은행(405억9100만 원)이었다. 올해 정보보호 관련 예산은 KB국민은행(860억7500만 원), NH농협은행(801억3400만 원), 하나은행(636억3500만 원), 우리은행(615억6600만 원) 순으로 많았다.신한은행은 지난해 관련 예산을 452억9400만 원으로 편성했지만 올해 약 10.4% 줄였다. 해킹 공격으로 고객 신한은행에서만 약 2만5000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등

  • 韓 금융권 해킹, 블룸버그 ‘AI 보안 경고’ 사례로…“공격 문턱 낮췄다”
    동아일보 4일 전
    #고객정보 유출 #금융권 해킹 #금융위원회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 해킹이 블룸버그 방송에서 AI 사이버 공격의 진입장벽을 낮춘 사례로 거론됐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분석을 토대로 피해 규모와 AI 도구 활용 정황, 핵심 인프라로 번질 보안 위험을 짚었다.

  • AI해킹, 금융사 16곳서 개인정보 10만건 유출
    동아일보 4일 전
    #고객정보 유출 #금융권 해킹 #금융위원회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에 당한 국내 금융회사가 16곳으로 파악됐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10만 건으로 추산된다. 금융당국은 계좌번호, 카드번호처럼 돈이 빠져나가는 데 쓰일 수 있는 심각한 정보가 유출되진 않았다고 보고 있지만 추가 공격과 피해가 생길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제2차 긴급 상황 대응 회의’를 열고 최근 금융권의 개인정보 유출 상황을 점검했다. 금융위 확인 결과 현재까지 은행(신한·KB국민·하나·부산), 저축은행(예가람·웰컴·DB·OK), 상호금융(새마을금고중앙회), 여신전문금융업(현대·산은캐피탈), 전자금융업(브라이트픽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PFCT·모우다), 가상자산사업자(스트리미·프라뱅) 등 전 금융권 16개 회사에서 약 10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금융위는 더 많은 금융회사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금융위는 유출된 개인정보는 고객

  • ‘금융권 해킹’ 16개사서 10만여건 고객정보 유출 확인
    경향신문 4일 전
    #고객정보 유출 #금융권 해킹 #금융위원회

    당국 “가상자산사업자도 첫 피해”새마을금고도 뚫렸다 새마을금고에서도 해킹 공격을 받은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14일 서울 시내 한 새마을금고 지점 앞에 시민들이 서 있다. 연합뉴스지난달 말부터 이어진 금융권 해킹으로 정보 유출 피해를 본 국내 금융회사가 총 16곳으로 집계됐다. 유출된 고객 정보는 약 10만건에 이른다. 국내 금융회사 4곳 중 1곳은 보안 업···

  • AI 해킹 피해 불어나…금융사 16곳-개인정보 10만건 뚫려
    동아일보 5일 전
    #고객정보 유출 #금융권 해킹 #금융위원회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에 당한 국내 금융회사가 16곳으로 파악됐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10만 건으로 추산된다. 금융 당국은 계좌번호, 카드번호처럼 돈이 빠져나가는 데 쓰일 수 있는 심각한 정보가 유출되진 않았다고 보고 있지만, 추가 공격과 피해가 생길 수 있다.금융위원회는 14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제2차 긴급 상황 대응 회의’를 열고 최근 금융권의 개인정보 유출 상황을 점검했다.금융위 확인 결과 현재까지 은행(신한·KB국민·하나·부산), 저축은행(예가람·웰컴·DB·OK), 상호금융(새마을금고중앙회), 여신전문금융업(현대·산은캐피탈), 전자금융업(브라이트픽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PFCT·모우다), 가상자산사업자(스트리미·프라뱅) 등 전 금융권 16개 회사에서 약 10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금융위는 더 많은 금융회사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금융위는 유출된 개인정보는 고객이

  • [속보]AI 해킹에 금융사 16곳 뚫려…개인정보 10만건 털렸다
    동아일보 5일 전
    #고객정보 유출 #금융권 해킹 #금융위원회

    인공지능(AI) 해킹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금융사가 당초보다 많은 16곳으로 조사됐다. 유출된 개인정보도 약 10만 건으로 나타났다.14일 금융당국은 “신한은행 침해사고 전후로 사고 발생이 확인된 금융사는 은행·저축은행·상호금융·여전업·전금업·온투업·가상자산사업자 등 전체 업권에 걸쳐 총 16개사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금융사들이 공유된 인터넷주소(IP) 등을 바탕으로 침해발생 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며 “사고 발생 금융사 수는 이보다 더 확대될 수 있다”고 봤다.금융위에 따르면 이날 새롭게 침해사고가 확인된 곳은 DB저축은행, 산은캐피탈, 브라이트픽스, 스트리미, 프라뱅 등 5개사다. DB저축은행과 산은캐피탈에 이어 전자금융업체인 브라이트픽스, 가상자산사업자인 스트리미와 프라뱅까지 피해가 확인됐다.지금까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진 총 16곳을 살펴보면 업종별로는 은행 4곳(신한·국민·부산·하나), 저축은행 4곳(예가람·웰컴·DB·OK), 여신전문금융회사 2곳(현

  • 새마을금고도 해킹… 고객 400명 정보 유출
    조선일보 6일 전
    #고객정보 유출 #금융권 해킹 #금융위원회

    새마을금고가 해킹 공격을 받아 400명대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것이 13일 확인됐다.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에서 고객 400명대의 이름·주소·주민등록번호 등 일부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 새마을금고는 정보 유출 사실을 파악하고 금융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일 새마을금고는 신한은행 해킹 때와 동일한 인터넷 주소(IP)의 공격을 차단하는 데 성

  • ‘AI 해킹’에 뚫린 은행들, 2주전 ‘위험’ 공유받고도 공격에 대비하지 못해
    동아일보 7일 전
    #고객정보 유출 #금융권 해킹 #금융위원회

    최근 금융권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기 불과 2주 전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해킹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KB국민, 신한, 하나은행 등 금융회사들은 이 같은 사실을 침해사고대응기관인 금융보안원으로부터 일찍이 공유받았지만, 공격에 대비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이 금융보안원에서 제출받은 ‘최근 AI 기반 보안 위협 동향’ 자료에 따르면 금융보안원은 지난달 국내에서 최초로 AI 에이전트의 공격을 받은 금융사를 발견했다. 당시 공격자는 중국 AI인 딥시크 기반 AI 에이전트에 ‘금융권 내 오라클 웹 로직(홈페이지·앱을 돌리는 서버 프로그램) 자산을 스캔하라’고 지시했고, 다음 날 서버 소프트웨어 원격 명령 실행의 취약점을 악용해 악성 프로그램인 웹 셸을 설치했다. 공격자는 확보한 서버를 기반으로 내부에 연결된 다른 서버들을 탐색했다. 해당 회사는 추가 악성코드를 내려받기 직전 공격 시도를 탐지하고 차단해 피해 확산

  • 금융권, ‘AI 해킹 공격’ 손 놓고 당했다 …2주 전 보안 세미나서 ‘피해 사례’ 공유
    경향신문 7일 전
    #고객정보 유출 #금융권 해킹 #금융위원회

    금보원, 80개사 담당자 대상 소개…침해 사고 7곳 중 5곳도 참석AI 공격 방법 유사…당시 “상시 측정·검증 필요” 은행들에 경고해킹 대응 골머리 최근 금융권 해킹 사고가 잇따르자 은행권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KB국민은행, 우리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은 잇달아 내년 정보보호 관련 예산을 증액하고 있다. 사진은 11일 서울 시내에 위치한 한 KB국민은행 ···

  • 국민-신한-하나銀, 사고 2주전 ‘AI 해킹 시도’ 알고도 당했다
    동아일보 8일 전
    #고객정보 유출 #금융권 해킹 #금융위원회

    최근 금융권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기 불과 2주 전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해킹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KB국민, 신한, 하나은행 등 금융회사들은 이 같은 사실을 침해사고대응기관인 금융보안원으로부터 일찍이 공유받았지만, 공격에 대비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이 금융보안원에서 제출받은 ‘최근 AI 기반 보안 위협 동향’ 자료에 따르면 금융보안원은 지난달 국내 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한 최초 AI 에이전트의 공격을 발견했다. 당시 공격자는 딥시크 기반 AI 에이전트에 ‘금융권 내 오라클 웹 로직(홈페이지·앱을 돌리는 서버 프로그램) 자산을 스캔하라’고 지시했고, 다음날 서버 소프트웨어의 원격 명령 실행의 취약점을 악용해 악성프로그램인 웹 셸을 설치했다.공격자는 확보한 서버를 기반으로 내부에 연결된 다른 서버들을 탐색했다. 해당 회사는 추가 악성코드를 내려받기 직전 공격 시도를 탐지하고 차단해 피해 확산을 막았다. 해당

  • 신한·KB·하나銀 뚫리고 우리·NH 멀쩡… ‘기본 통제’서 갈려
    조선일보 13일 전
    #고객정보 유출 #금융권 해킹 #금융위원회

    신한·KB국민·하나은행 등 연간 수백억원을 정보 보호에 쓰는 시중은행의 고객 정보가 해킹으로 유출되면서 금융권 정보 보호 투자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 보호 공시에 따르면, 국민은행의 지난해 정보 보호 부문 투자액은 433억원으로 4대 은행 가운데 가장 많았다. 정보 보호 전담 인력은 96.7명이었다. 하

  • AI 해킹에 뚫린 금융권…은행장들 줄줄이 국감 불려가나
    조선일보 13일 전
    #고객정보 유출 #금융권 해킹 #금융위원회

    [땅집고] AI 공격으로 추정되는 해킹에 의해 신한은행·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까지 잇따라 고객 정보 유출이 확인되면서, 이달 예정된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은행장이나 금융지주 회장들이 줄줄이 증인으로 소환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애초 정무위원회가 지난 1일 의결한 1차 증인 명단에서는 5대 금융지주 회장과 은행장이 모두 빠졌지만, 바로 다음 날부

  • 금융사 7곳 해킹, 중국 AI 때문? "틀렸다"…전문가들 "누구나 해킹 가능"
    JTBC 13일 전
    #고객정보 유출 #금융권 해킹 #금융위원회

    최근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 7개 금융회사에서 해킹으로 인한 정보 유출 피해가 확인된 가운데, 전문가들은 일부 언론에서 보도하고 있는 '중국산 AI 해킹' 주장은 오보

  • ‘보안인증 우수’ 은행들도 AI 공격 인지엔 수십시간 걸렸다
    동아일보 14일 전
    #고객정보 유출 #금융권 해킹 #금융위원회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을 당한 신한·KB국민은행이 공격을 알아채는 데 각각 15시간, 68시간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우수한 평가와 인증을 받은 국내 주요 은행들이 정작 실전에선 공격을 신속하게 잡아내지 못한 것이다.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이 신한은행에서 받은 침해사고 보고서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달 28일 오후 6시 4분 공격이 시작된 뒤 15시간가량 흐른 29일 오전 9시 30분 공격을 인지했다. 신한은행은 당시 정보보호 담당자들이 해킹 여부를 감시 중이었지만, 해커가 정상적 접근과 공격 행위를 판별하기 어렵게 위장한 탓에 바로 알아채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공격을 인지한 뒤 해외 인터넷주소(IP)를 차단하고, 같은 유형의 공격이 들어오면 경보가 울리도록 하는 보안장비를 추가했다. 하지만 공격은 은행이 공격을 인지한 뒤 14시간 45분이나 이어졌다.KB국민은행은 43시간 가까이 이어진 공격이 끝나고 25시간이 지나서야

  • 전 금융권서 동시다발 AI 해킹… 동일 공격자 정황 포착
    동아일보 14일 전
    #고객정보 유출 #금융권 해킹 #금융위원회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것으로 보이는 해킹 공격이 5대 은행에 이어 저축은행, 캐피털사 등으로 번지면서 금융사 7곳에서 7만 건에 육박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동일 공격자가 AI 도구를 활용해 사실상 전 금융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시도한 정황이 발견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금융권 해킹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주문했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가람저축은행에서는 지난달 30일 해킹으로 고객 약 4만 명의 정보가 유출됐다. 현대캐피탈에서는 대출모집인 146명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등이, 웰컴저축은행에서는 법인고객 정보 2200여 건이 빠져나갔다. 이번에 해킹으로 털린 정보는 회사마다 다르지만 고객명, 전화번호, 연 소득, 주소, 직장명, 이메일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많다. 공격자는 AI를 이용해 여러 금융사에 자동화된 공격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금융보안 관계자에 따르면 은행을 공격한 인터넷 주소(IP)에서 아텍스(ARTEX) AI의 흔적이 확인돼 현재 경찰청 사이버수사국

  • 한국 금융, 두 달 된 중국산 AI에 뚫렸다
    경향신문 14일 전
    #고객정보 유출 #금융권 해킹 #금융위원회

    신한·KB·하나은행에 예가람·현대캐피탈 등 2금융까지 해킹당해지난 7월 나온 AI로 무작위 공격…보안 허술한 내부 시스템 노려한·미·일 등 8개국 IP 동원…공격자 특정까진 시간 걸릴 듯연휴에 ‘긴급 소집’된 시중은행 수장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킹 공격이 금융권 전체로 확대되자 금융당국이 휴일인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점검회의를 열었···

  • 금융사 연쇄 해킹서 동일 IP·수법 발견... AI 활용 정황도(종합)
    조선일보 15일 전
    #고객정보 유출 #금융권 해킹 #금융위원회

    금융사 7곳에서 발생한 해킹 사고에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공격 정황이 4일 확인됐다. 특히 은행권 공격에 사용된 인터넷주소(IP)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침투 도구의 흔적도 발견돼 수사에 나섰다. 이날 금융당국에 따르면 침해 사고가 확인된 곳은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 7곳이다. 시중은행을 공격한 IP와 저

  • 일부 은행서 고객정보 유출…직원 사칭 ‘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 우려
    동아일보 15일 전
    #신한은행 #고객 정보 유출 #정상혁 행장

    최근 금융권에 확산되는 연쇄 해킹으로 고객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발생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금융 당국은 현재까지 부정결제 등에 직접 활용될 수 있는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지만, 향후 보이스피싱 같은 2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 금융권 긴급 점검회의를 갖고 “현재까지 부정결제 등에 직접 활용될 수 있는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현재 외부 공격으로 고객과 임직원의 정보를 탈취당한 금융회사들은 금융거래 시스템과 관련된 데이터는 외부에 유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추가 피해가 확인될 가능성이 있다.개인정보 가운데 세부 민감 데이터 일부가 유출됐다는 점도 추가 피해 우려를 키우고 있다. 가장 먼저 해킹 피해가 알려진 신한은행에서

  • 2금융권도 해킹당했다…예가람저축은행, 4만명 정보유출 추정
    동아일보 16일 전
    #고객정보 유출 #금융권 해킹 #금융위원회

    최근 KB국민·신한·하나·BNK부산은행 등 시중은행에서 잇따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2금융권인 예가람저축은행에서도 해킹으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예가람저축은행은 2일 홈페이지에 대표이사 명의의 ‘개인정보 유출 사실 통지 안내 및 사과문’을 올리고 “당행은 2026년 9월 30일 고객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서버에 신원 미상의 해커의 접근 및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유출된 개인정보 항목은 고객 성명과 생년월일, 연락처 등이다. 유출 규모는 약 4만 명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규모는 현재 확인 중이라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예가람저축은행은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한 즉시 관련 서비스를 중단하고 외부 IP를 차단하는 등 긴급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보안 모니터링도 강화했다.은행 측은 피해 사실을 인지한 뒤 24시간 이내 관계 당국에 신고했으며, 피해 고객에게 안내 문자를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고객 피해

  • [단독]‘AI 해킹’에 5대 은행 모두 공격당했다
    동아일보 16일 전
    #고객정보 유출 #금융권 해킹 #금융위원회

    KB국민, 신한, 하나, BNK부산은행 등 주요 은행에서 인공지능(AI) 해킹으로 보이는 공격으로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초유의 사고가 발생했다. 우리은행, NH농협은행도 해킹 공격을 당했다. 비슷한 시기에 여러 시중은행이 한꺼번에 해킹에 노출된 것은 유례를 찾기 어렵다. 동시다발적 AI 해킹에 금융권과 보안업계는 비상이 걸렸다. AI가 스스로 취약점을 찾아 동시다발적으로 빠르게 하는 공격은 이제까지의 해킹과 차원이 달라 기존 보안 체계와 대응책을 전면 재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은행은 지난달 30일 직원용 모바일 업무지원 시스템이 해킹됐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고객 119명의 개인 및 신용 정보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유출된 정보는 이름, 전화번호, 주소,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 등이다. 하나은행은 지난달 30일 직원 영업지원 시스템(ODS)이 해킹당해 89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고 언급했다. 부산은행은 이달 1일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웹서버 공격으로 외주

  • [단독]보안수준 높은 은행들 동시다발 해킹… “AI에이전트 활용 정황”
    동아일보 16일 전
    #고객정보 유출 #금융권 해킹 #금융위원회

    국민들의 일상적인 경제생활과 직결된 주요 시중은행에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해킹으로 보이는 고객 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라 터지면서 금융권에 비상이 걸렸다. KB국민, 신한, 하나, BNK부산은행에서는 고객이나 외주 직원의 개인정보가 실제 유출됐고, 우리, NH농협은행에서도 비슷한 공격 시도가 확인됐다. 돈과 개인정보를 다루는 만큼 가장 높은 수준의 보안체계를 갖췄다고 여겨지는 은행권이 동시다발적으로 AI 해킹에 노출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보안업계에서는 AI를 이용해 시스템의 취약점을 빠르게 찾아내고 그 결과에 따라 새로운 공격 경로를 찾는 방식이 현실로 나타난 것에 주목하고 있다. 사람이 공격을 발견한 뒤 취약점을 차단하고 방어막을 치는 사이 AI가 다른 약점을 찾아 다시 공격할 수 있어서다. AI가 해킹의 속도와 범위를 크게 확장하면서 기존 방어망이 무력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하나·KB·신한·부산 뚫리고 우리·농협도 공격받아2일 금융계에 따르면 국

  • 국내은행 6곳 ‘융단폭격 해킹’…“AI 활용한 전방위 공격 추정”
    동아일보 16일 전
    #고객정보 유출 #금융권 해킹 #금융위원회

    국민들의 일상적인 경제 생활과 직결된 주요 시중은행에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해킹으로 보이는 고객 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라 터지면서 금융권에 비상이 걸렸다. KB국민·신한·하나·BNK부산은행에서는 고객이나 외주 직원의 개인 정보가 실제 유출됐고, 우리·NH농협은행에서도 비슷한 공격 시도가 확인됐다. 돈과 개인정보를 다루는 만큼 가장 높은 수준의 보안체계를 갖췄다고 여겨지는 은행권이 동시다발적으로 AI 해킹에 노출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보안업계에서는 AI를 이용해 시스템의 취약점을 빠르게 찾아내고 그 결과에 따라 새로운 공격 경로를 찾는 방식이 현실로 나타난 것에 주목하고 있다. 사람이 공격을 발견한 뒤 취약점을 차단하고 방어막을 치는 사이 AI가 다른 약점을 찾아 다시 공격할 수 있어서다. AI가 해킹의 속도와 범위를 크게 확장하면서 기존 방어망이 무력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하나-KB-신한-부산 뚫리고 우리·농협도 공격받아2일 금융계에 따르면 국민,

  • 당국 "은행·카드사 정보 '노인증 접근 경로' 찾아내라" 지시
    JTBC 16일 전
    #해킹 #대부업 #제재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에서 해킹사고가 잇따르자 금융당국이 은행·카드업권 전체에 외부 노출 전산시스템 전반에 대한 자체 보안 점검을 지시했습니다. 당국은 자체 점검 결과를 보고받은 후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

  • 신한·국민·하나 줄줄이 뚫렸다…은행권 번지는 ‘AI 해킹’ 공포
    조선일보 16일 전
    #고객정보 유출 #금융권 해킹 #금융위원회

    국내 5대 시중은행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 공격을 받으면서 금융권이 공포에 휩싸이고 있다. 신한·KB국민은행에 이어 하나·부산은행까지 동시다발적으로 해킹 사고가 발생해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 금융권에선 이번 사고가 AI를 이용한 전방위적 금융사 사이버 공격의 시작에 불과하다는 우려도 나온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시중은행과 부

  • 신한·국민·하나…'안 뚫린 데가 어디야?' 은행권 해킹 초비상
    JTBC 16일 전
    #고객정보 유출 #금융권 해킹 #금융위원회

    [앵커] 대형 은행에서 고객 정보가 해킹되는 사례가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신한은행 2만5천명에 이어 국민, 하나, 우리, 농협, BNK까지 지금까지 확인된 은행만 6곳입니다. 신한은행의 사례에선 중국산 AI가 동원

  • AI 해킹 위협 현실화하나···은행권 줄줄이 뚫려
    경향신문 17일 전
    #고객정보 유출 #금융권 해킹 #금융위원회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경리단길에 시중은행 ATM이 모여 있다. 성동훈 기자신한은행, KB국민은행에 이어 하나은행, BNK부산은행 등에서도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금융권의 잇따른 정보유출 사고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해킹으로 추정되면서 금융권 전체의 보안에 비상이 걸렸다.하나은행은 “지난 1일 금융기관의 외부 해킹 세력의 시도를 인지하고 즉···

  • [속보]은행권 전방위 해킹 피해…신한·국민·하나·우리·농협은행서 발생
    경향신문 17일 전
    #KB국민은행 #정보유출 #해킹

    해킹으로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2일 서울 시내의 한 KB국민은행 모습. 연합뉴스은행권에서 해킹 공격으로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잇따른 것으로 2일 파악됐다. 신한·국민·하나·우리·NH농협 등 국내 주요 시중 은행들에서 전방위적으로 해킹 시도가 발생한 것이다.다만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의 경우 해킹 시도는 있었지만 고객 정보는 유출되지 않···

  • 신한·국민 이어 하나은행도 해킹 피해…고객 89명 정보 유출
    동아일보 17일 전
    #고객정보 유출 #금융권 해킹 #금융위원회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에 이어 하나은행도 외부 해킹으로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은행권에서 정보유출 사고가 잇따르며 은행권 전반의 보안·관리 체계를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하나은행은 2일 입장문을 내고 “현재까지 총 89명의 손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번 사안은 외부 해킹 에이전트가 당행 영업지원시스템(ODS)을 대상으로 시도한 비정상적인 접근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알렸다. 유출된 정보는 주민등록번호와 이름, 주소, 이메일주소, 전화번호, 휴대전화 번호, 직장명이다. 다만 “해당 시스템은 인터넷 및 모바일 뱅킹 거래 시스템과는 별개의 채널로, 고객의 금융거래 정보 유출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설명했다.하나은행은 전날 타 금융기관의 해킹 시도를 인지한 즉시 금융감독원을 비롯한 유관기관에 관련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해당 IP 및 유사 시스템에 대한 긴급 차단과 점검을 완료한 뒤 ICT그룹, 금융소비자보호부 등으로 구

  • 신한·국민 이어 하나은행도 AI 해킹 정보유출…89명 규모
    JTBC 17일 전
    #고객정보 유출 #금융권 해킹 #금융위원회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에 이어 하나은행에서도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해킹으로 고객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하나은행은 오늘(2일) "외부 해킹 세력을 통해 89명의 정보(주민등록번호, 성명, 주소, 이메일주소, 전화

  • KB·신한銀 연이은 정보유출에 금융위 긴급회의…금융권 공동 대응체계 강화
    조선일보 17일 전
    #신한은행 #개인정보유출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가 잇따른 금융권 정보유출 사고와 관련해 외부에 노출된 금융회사 전산시스템 전반에 대한 보안을 점검한다. 최근 KB국민·신한은행 등 주요 금융회사에 대한 사이버 공격으로 추가 피해가 발생하자 금융권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유사 사고 확산 가능성을 차단하려는 조치다. 금융위는 2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금융권 긴급 상

  • 신한 이어 국민은행도 해킹…119명 고객정보 유출
    동아일보 17일 전
    #고객정보 유출 #금융권 해킹 #금융위원회

    총자산 기준 국내 1위인 KB국민은행에서 외부 해킹으로 고객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총자산 2위인 신한은행에 이어 국민은행에서도 인공지능(AI) 해킹으로 보이는 공격에 뚫려 고객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신뢰가 생명인 금융권 보안에 비상이 걸렸다.보안업계에서는 이들 은행이 AI 에이전트의 자동화된 공격에 해킹당했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AI가 스스로 취약점을 찾아 동시다발적으로 빠르게 하는 공격에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을 갖춘 은행마저 뚫렸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사이버 보안 시스템이 차원이 다른 위협에 노출된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일 국민은행은 지난달 30일 직원용 모바일 업무지원시스템에 비정상적 외부 접근이 발생해 고객 119명의 개인 및 신용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유출된 정보는 고객별로 다르지만 이름, 전화번호, 주소,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 등 포함됐다.국민은행은 정보 유출 가능성을 인지한 즉시 해당 서버와 외부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피해 고객에게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