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시중 유동성이 약 6000억원 증가하면서 5개월 만에 가장 작은 폭으로 증가했다. 설 연휴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집행이 지연되면서 시중에 풀린 자금이 일시적으로 늘었지만, 가계가 정기예금을 대거 인출해 주식 투자에 나서면서 증가폭이 작아졌다. 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통화 및 유동성’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넓은 의미의 통화량(M2, 평잔기준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업과 개인의 외화·원화 예금을 중심으로 지난 1월 통화량이 약 28조원 늘었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13일) 발표한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평균 광의 통화량(M2 기준·평잔)은 4,108조9천억원으로 전월보다 0.7%(27조7천억원) 많았습니다. M2는 작년 4월 이후 6개월 연속 늘다가 10월 약 1,900억원 줄었지만, 한 달 만에 반등해 3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넓은 의미의 통화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