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인 냉각 솔루션 공급 확대를 위해 한국과 미국에 1500억원 규모의 생산공장 건설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LG전자는 내년 상반기 생산을 목표로 미국 버지니아주 윈저에 AI 데이터센터용 공랭식 칠러 생산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칠러는 차가운 물을 대량으로 만들어 데이터센터 등의 냉각에 사용하는 설비다. 버지니아···
LG전자는 20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최적화한 ‘공랭식 무급유 인버터 터보 칠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총소유비용(TCO)을 줄이고, 기존 스크류 칠러보다도 용량을 키운 것이 특징이다.LG전자가 자체 개발한 ‘무급유 마그네틱 베어링’ 기술을 적용해 냉각 성능을 높이고 가동 유지 시간을 늘렸다. 전자기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