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공백 채웠던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이르면 다음달 중순 끝날듯마지막 업데이트: 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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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중순 조기 종료되는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외국인 복귀가 증시 최대 변수
    동아일보 43일 전

    “38조 원 매입 vs 40조 원 매도.” 최근 한 달 동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매입한 자사주 규모와 외국인·개인의 동반 순매도 금액이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 ‘팔자’에 나선 가운데 두 기업의 자사주 매입은 증시 하락을 막는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다. 그런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 일정이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빠른 내달 중순경 종료될 예정이어서 국내 증시 수급에 상당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인공지능(AI) 산업 급성장에 힘입어 메모리 랠리를 주도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주주 환원의 일환으로 꾸준히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 KIND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8월 24일부터 9월 22일까지 22거래일 동안 자사주 4380만주를 사들여 누적 매입액 11조4123억 원을 기록했다. 당초 밝힌 자사주 매입 목표인 5328만5968주의 82.2%를 이미 완료한 것이다. SK하이닉스는 8월 20일∼9월 22일 24거래

  • ‘삼전닉스’ 자사주도 끝난다…또 외국인 눈치보는 코스피
    조선일보 45일 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국내 증시의 수급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동시에 팔아치울 때도 두 대형주의 자사주 매입이 코스피 수급을 떠받쳐왔지만, 예정된 물량을 모두 채우면 이 매수세도 사라지기 때문이다. 최근 외국인이 다시 순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전쟁과 금리, 환율 등 변수가 많아 안심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