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택 시장 양극화마지막 업데이트: 9일 전

  • 강남3구 아파트 거래 비중 1년 새 반토막…노도강·금관구는 2배
    동아일보 239일 전
    #주택시장 #강남 #외곽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아파트 거래 비중이 1년 사이 반토막 난 가운데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과 금관구(금천·관악·구로구) 거래 비중은 두 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가 아파트에 대한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진입 장벽이 낮은 외곽으로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1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3월 13일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 거래(1만438건) 중 강남 3구의 아파트 거래 건수는 1112건으로 전체의 10.7%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거래 비중(24.9%)의 절반 이상으로 줄었다.반면 올해 같은 기간 노도강과 금관구 아파트 매매 거래는 3099건으로 29.7%를 차지했다. 지난해 동기(15.4%)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지난해 10·15 대책으로 25억 원 이상 아파트 대출 한도가 2억 원으로 제한되면서 중저가 단지가 밀집한 서울 외곽으로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강남 3구에서는 양도소득세 중과를 피하려는 다주택자

  • 강동구도 꺾였다...강남발 집값 조정 흐름 확산
    연합뉴스 239일 전
    #주택시장 #강남 #외곽

    [앵커] 서울 강남3구와 용산구에 이어 강동구도 아파트값이 하락했습니다. 양도소득세 중과를 앞두고 다주택자 매물이 늘면서, 강남발 집값 조정 흐름이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정다미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0.08%. 6주 연속 상승세가 둔해졌습니다. 강남발 집값 조정 흐름이 인근 지역으로 번진 영향입니다. 강남3구와 용산구는 3주 연속 하락했는데, 송파구가 0.17% 떨어지는 등 강남 3구 하락폭은 ...

  • 강남 3구 아파트값, 더 떨어졌다… 인근 강동구도 하락 전환
    조선일보 239일 전
    #주택시장 #강남 #외곽

    보유세 개편을 통한 주택시장 추가 규제가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등 서울 핵심지 집값이 3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둘째 주(3월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직전 주 대비 0.08% 올랐다.

  • 강남 3구 하락폭 커졌다…강동구도 하락 전환
    연합뉴스 239일 전
    #주택시장 #강남 #외곽

    [앵커] 강남에서 시작된 서울 아파트값 조정 흐름이 인근 지역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강남 3구가 하락폭을 키운 가운데, 강동구도 하락 전환했고 동작구는 보합을 기록했는데요. 마포구 등 다른 한강벨트 지역 역시 상승세가 주춤해졌습니다. 정다미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6주째 둔해졌습니다.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은 0.08%로, 전주보다 0.01%포인트 축소됐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두 달 여 ...

  • 상급지 식는데 외곽은 들썩…‘노도강·금관구’로 몰린 매수
    동아일보 240일 전
    #주택시장 #강남 #외곽

    서울 최상급지 아파트값이 조정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외곽 지역 아파트값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둘째주(9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8% 오르는 데 그쳤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율은 2월 첫째주(2일 기준)부터 6주 연속 둔화하고 있으며, 상승 폭 기준으로는 지난해 9월 1주차(0.08%) 이후 26주 만에 가장 낮아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공식화한 지난 1월23일 이후 시점과 맞아 떨어진다. 다만 동남권(강남·서초·송파·강동구)과 용산 지역 아파트 값이 하락 전환했을 뿐, 외곽 자치구 아파트값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한 ‘노도강’(노원·도봉·강북)과 ‘금관구’(금천·관악·구로)로 수요가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두드러진다. 노원구(0.12%→0.14%), 도봉구(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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