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개발사 오픈AI가 할인 혜택을 내세워 경쟁사인 앤트로픽의 고객을 빼앗고 있다고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이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코딩 도구 코덱스를 비롯한 기업용 AI 모델의 가격을 대폭 낮추거나 무료로 제공하는 전략으로 앤트로픽이 주도하고 있는 기업용 AI 시장에서 공격적인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할인 혜택은 정가
전세계 인공지능(AI) 산업을 주도하는 미국 기업 오픈AI와 앤트로픽 로고. 로이터연합뉴스오픈AI와 앤트로픽이 23일 자사 대표 인공지능(AI) 모델의 저가 버전을 나란히 출시했다. 두 기업은 AI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개발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이용자 확보를 위한 새 모델 출시와 가격 경쟁은 계속하는 모양새다.오픈AI는 이날 자사 최상위 AI ···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와 샘 올트먼 오픈AI CEO. AFP연합뉴스인공지능(AI) 패권을 둘러싼 앤트로픽과 오픈AI의 정면충돌이 격화하고 있다. 기업 시장에서 점유율을 뒤집으며 기세를 올린 앤트로픽이 사상 최대인 2조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 절차에 착수하며 선공을 날리자, 오픈AI는 차세대 모델 ‘GPT-6 아스트라’를 투입하고 ···
오픈AI와 앤트로픽, 구글, 메타 등 주요 인공지능(AI) 기업이 9월 들어 최신 AI 모델을 쏟아내면서 하반기 AI 경쟁의 서막이 올랐다.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는 오픈AI와 앤트로픽은 코딩과 사이버 보안 역량을 강화한 고성능 최상위(프런티어) 모델로 ‘범용인공지능(AGI) 시대’의 도래를 선언한 반면, 구글과 앤트로픽은 가격 대비 효율을 끌어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