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외환보유액 세계 순위 25년 만에 비공개마지막 업데이트: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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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현송 한은 총재 “외환보유액 순위 공개, 실효성 줄어”
    조선일보 25일 전
    #한국은행 #외환보유액 #순위 비공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우리나라 외환 보유액이 다른 국가에 비해 어느 정도인지 보여주는 순위표를 비공개한 조치에 대해 “(통계 공개의) 실효성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12일 밝혔다. 외환 보유액 순위가 실제 외환 건전성을 정확히 보여주지 못한다는 취지다. 신 총재는 이날 오후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5년 6개월 동안 공개한 순위를 없앤 것이 말이

  • 외환보유액 순위 비공개 논란에 한국은행 “정부와 사전 논의한 것”
    동아일보 37일 전
    #한국은행 #외환보유액 #순위 비공개

    외환보유액 순위를 비공개해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한국은행이 비공개 결정 전 정부와 사전 논의를 거쳤다는 입장을 밝혔다.30일 한은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한은과 재경부는 수시로 업무 회의를 하고 있으며, 외환보유액 순위표 삭제의 경우에도 사전에 의견을 교환했다.한은은 “외환보유액 보도자료 내 세계 순위표 삭제를 논의하기 위한 별도의 대내외 공식 회의를 개최하지는 않았다”면서도 “이는 동 자료를 포함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공감대가 상당 기간 외환당국 내 형성돼 왔었기 때문”이라고 했다.한은은 지난 3일 발표한 ‘2026년 8월 말 외환보유액’ 자료에서 그동안 매월 공개했던 국가별 외환보유액 순위 자료를 비공개해 논란이 됐다. 한은이 세계 순위를 공개하지 않은 것은 2001년 2월 말 이후 25년 6개월 만에 처음이다.그동안 한은은 국제통화기금(IMF)과 각국 중앙은행 통계 등을 토대로 외환보유액 규모별로 우리나라를 포

  • 한은, 외환보유액 순위표 삭제…공식 회의·문서 없었다
    동아일보 51일 전
    #한국은행 #외환보유액 #순위 비공개

    한국은행이 25년 넘게 공개해 온 국가별 외환보유액 순위표를 보도자료에서 제외하면서 별도 공식 회의를 거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삭제 경위를 설명하는 별도 문서도 작성하지 않았다. 16일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받은 답변서에 따르면, 한은은 지난 3일 발표한 ‘2026년 8월 말 외환보유액’ 보도자료부터 국가별 순위표를 싣지 않았다. 2001년 2월 첫 수록 이후 25년 6개월 만의 일이다.한은은 순위표를 수록하지 않기로 한 것은 소관 부서장 판단이었다고 전했다. 순위표가 공식 통계 지표가 아닌, 외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정리한 참고용 부표인 점도 고려했다. 재정경제부와는 사전에 의견을 교환했다고 답했다. 다만 협의 시점이나 재경부가 제시한 구체적인 의견은 답변서에 담기지 않았다. 공개 중단에 대한 별도 사전 안내도 없었다. 한은은 공개 중단 시점을 정할 때 순위 변동에 따른 오해 소지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외환보유액 순위는 지난해 말 9위에서 올

  • 외환보유액 순위 슬쩍 비공개… ‘소통 부재’ 아쉬운 한은[시장팀의 마켓워치]
    동아일보 53일 전
    #한국은행 #외환보유액 #순위 비공개

    최근 한국은행이 25년간 공개하던 한국의 ‘외환보유액 국제 순위’를 비공개로 전환하며 한은의 소통 부재 문제가 다시금 도마에 올랐습니다. 한은은 ‘8월 말 외환보유액’ 보도자료를 내면서 외환보유액 순위를 사전 예고나 설명 없이 삭제했습니다. 이후 논란이 되자 뒤늦게 “주요국의 외환보유액은 이미 국제통화기금(IMF)을 통해 공개되어 있는 사안”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실이 한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세계 외환보유액 1∼20위 국가 중 IMF가 공개하지 않는 국가는 9곳이나 됐습니다. 이들 국가의 정보는 결국 각국 중앙은행 홈페이지에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한눈에 순위를 확인하기 어려운 투자자들은 한은이 편리한 대로 방식을 바꿨다고 비판합니다. 한은은 외환보유액 국제 순위 공개에 대해 “우리나라 외환 건전성에 대해 의미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삭제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에 수긍하기 힘

  • 외환보유액 세계 순위표… 한은, 25년만에 비공개로
    동아일보 63일 전
    #한국은행 #외환보유액 #순위 비공개

    한국은행이 약 25년 만에 ‘외환보유액 세계 순위’를 비공개로 전환해 논란이 일고 있다. 2001년 2월 이후 매달 말 ‘외환보유액’ 통계를 발표하며 세계 순위도 함께 밝혔는데 이달부터 순위는 알리지 않는다. 한은은 3일 발표한 ‘8월 말 외환보유액’ 보도자료에서 매달 공개한 국가별 외환보유액 순위 내용을 제외했다. 한은이 월별 외환보유액을 공개하며 한국의 외환보유액 세계 순위를 별도로 제시하지 않은 것은 2001년 2월 말 이후 25년 6개월 만이다. 한은은 외환보유액 순위를 공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국가별 경제 규모나, 단기 외평채 비율 등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 순위 집계는 분석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주요국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에 달러로 환산된 금이 포함되는데, 금값 변동성이 커지며 외환보유액이 급변하는 점도 고려됐다. 다만 외환보유액 순위가 하락할 때 외환 당국이 외환건전성 관리에 소홀하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어 한은이 순위를 삭제한 것이 아니냐는 지

  • 한은 ‘외환보유액 국가 순위’ 공개 중단…“불리해 숨기는 것 아냐”
    동아일보 64일 전
    #한국은행 #외환보유액 #순위 비공개

    3일 한국은행이 ‘외환보유액 세계 순위’ 내용 공개를 중단했다. 2001년 2월 이후 매달 말 ‘외환보유액’ 통계 자료를 발표하며 세계 순위도 함께 담았었는데 앞으로는 이를 포함시키지 않기로 했다. 이날 한은에 따르면 국제국은 같은날 발표한 ‘8월 말 외환보유액’ 보도자료에서 그동안 매달 공개해 온 국가별 외환보유액 순위 자료를 삭제했다. 한은이 월별 자료에서 한국의 외환보유액 세계 순위를 별도로 제시하지 않은 것은 2001년 2월 말 이후 25년 6개월 만이다. 한은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한국의 외환보유액 순위는 10위로 나타났다.한은은 이날 별도 설명 자료를 통해 주요국의 외환보유액 순위표를 삭제한 배경으로 “국가별 경제 규모나, 단기 외평채 비율 등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 순위 집계는 분석적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주요국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에 금을 달러화로 환산한 것이 포함되는데, 금값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이에 따라 외환보유액이 달라지는 점을 고려했

  • [당신의 생각은] 韓銀, ‘외환보유액 순위’ 25년 만에 비공개 전환… “불필요한 논쟁 빌미 된다”
    조선일보 64일 전
    #한국은행 #외환보유액 #순위 비공개

    한국은행이 2001년 2월부터 매달 공개하던 ‘세계 외환 보유액 순위’를 25년 만에 비공개 처리하기로 했다. 외환 보유액 순위가 정부 공격·방어용으로 활용돼 불필요한 논쟁이 벌어지거나 왜곡된 인식이 생긴다는 이유에서다. 한국은행은 외환 보유액 순위와 대외 건전성은 아무런 관계가 없어 자료를 비공개해도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한국은행이 비판을 받지

  • 한은, 외환보유액 ‘세계 순위’ 25년 만에 돌연 삭제…“필요하면 IMF서 확인”
    동아일보 64일 전
    #한국은행 #외환보유액 #순위 비공개

    한국은행이 25년 넘게 공개해 온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의 세계 순위를 돌연 삭제해 논란이 되고 있다.3일 한은에 따르면 한은 국제국은 이날 발표한 ‘2026년 8월 말 외환보유액’ 자료에서 그동안 매월 공개했던 국가별 외환보유액 순위 자료를 비공개했다. 한은이 세계 순위를 공개하지 않은 것은 2001년 2월 말 이후 25년 6개월 만에 처음이다. 그동안 한은은 국제통화기금(IMF)과 각국 중앙은행 통계 등을 토대로 외환보유액 규모별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세계 순위를 공개해 왔다. 외환보유액은 한 나라의 대외지급능력과 외부 충격 대응 여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대외건전성 지표 중 하나다. 한은이 주요국과의 비교 자료를 함께 제공하면서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가 국제적으로 어느 수준인지 손쉽게 파악할 수 있었다. 그러나 오랜 기간 정례적으로 제공해온 정보를 사전에 알리지 않고 갑작스럽게 중단하면서 통계 이용자와의 소통에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이번 결정은 ‘중앙은행

  • 한은, 외환보유액 순위 25년 만에 돌연 비공개로 돌려···8월 외환보유액 증가폭 역대 최대
    경향신문 64일 전
    #한국은행 #외환보유액 #순위 비공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한국은행이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의 세계 순위 공개를 돌연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이 별도로 이를 제공하지 않은 것은 25년 만으로, 별도 설명 없이 비공개로 돌린 만큼 논란이 예상된다.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말 외환보유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