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예산안 ‘역대 최대’12.8% 증가, 1년 전보다 93조↑신설 미래대응기금에는 162조반도체·AI 등 투자도 올해 2배예산안 자료 보는 새 경제수장 내정자와 기획처 장관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내정자(현 재경부 1차관)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정동영 통일부 장관(왼쪽부터)이 1일 청와대에서 제38회 국무회의 시작 전 2027년 예산···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 역대 최대 규모인 18조724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벤처·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중기부는 올해 본예산(16조5233억원)보다 9.4% 늘어난 18조724억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을 확정하고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창업, 성장, 도약, 재도전까지 국가가 함께하는 성장사다리를 구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내년도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29조6476억원으로 편성했다. 이 가운데 연구개발(R&D) 예산은 14조1000억원까지 늘리고, 미래 에너지와 양자·첨단바이오 등 첨단기술 확보에 12조4000억원가량을 투입한다. 기초연구와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연구성과 사업화 등 과학기술 연구 생태계 전반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과
국토교통부가 2027년도 예산안으로 역대 최대인 69조원을 편성했다. 올해 본예산보다 6조2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주택 공급 예산을 8조8000억원 증액하고 자율주행·수요응답형 교통 관련 예산도 약 12배로 확대했다. 반면 도로·철도·공항 등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은 올해 수준으로 동결했다. 국토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62조8000억원보다
‘2027년도 예산안’이 1일 공개되면서 정부 부처들이 ‘역대 최대 규모’, ‘역대 최고 지출 증가율’이라고 앞다퉈 홍보하고 있다. 이날 산업통상부는 “내년 예산안은 역대 최대 규모인 13조2573억원으로 편성했다”며 “본예산 대비 40.5% 증가한 것으로 산업부 출범 이후 역대 최고 증가율”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도 “내년 예산안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