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CXMT)가 차세대 모바일 D램인 LPDDR6 양산에 돌입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추격에 속도를 내고 있다. LPDDR5X에 이어 최신 규격인 LPDDR6까지 제품군을 빠르게 확대하면서 제품 세대 경쟁에서 한국 업체와 나란히 선 것이다. 다만 반도체 업계에서는 CXMT가 LPDDR6를 양산한다고 해서 삼성전자·SK하이닉
중국 CXMT가 지난 29일 웨이보를 통해 차세대 저전력 D램 ‘LPDDR6’ 양산을 공식화하며 이를 “세계 최초 상용화”라고 자평했지만, 제품 사양과 계획 등을 점검하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미 같은 제품 개발을 마치고 올 하반기 양산 채비를 갖춘 상태로, CXMT의 ‘최초’ 주장이 업계 상식과 맞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