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직원 75% “빚 나눠 갚는 데 동의”… 회생계획 인가에 사활마지막 업데이트: 5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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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플러스, 직원 임금 쪼개 지급키로… 추석 상여 지급도 ‘미정’
    조선일보 52일 전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직원 임금을 두 차례로 쪼개 지급하기로 했다. 추석 상여금은 지급일조차 잡지 못했다. 지난 2일 서울회생법원에서 회생계획안 인가를 받았지만 자금 사정이 여전히 빠듯한 것으로 보인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7월분 미지급 급여를 9월 23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50%씩 분할 지급

  • 법원,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1년반만에 인가
    동아일보 65일 전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가 제출한 회생계획안에 대해 최종 인가 결정을 내렸다. 홈플러스가 회생을 신청해 회생 절차가 시작된 지 1년 6개월 만이다. 2일 서울회생법원 제4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는 “채무자 홈플러스 주식회사에 대한 회생계획을 인가한다”고 밝혔다. 가결 기한을 이틀 앞둔 이날 진행된 관계인집회에서 담보권자와 주주 100%, 채권자 75.9%의 찬성으로 회생계획안이 가결돼, 이에 재판부가 “채무자회생법에 따른 인가 요건을 구비했다”며 인가 결정을 내린 것이다. 홈플러스는 전날 제출한 4차 회생계획안 수정본에 따른 변제를 시작한다. 이에 따르면 메리츠증권·메리츠화재·메리츠캐피탈의 담보신탁 채권의 원금과 이자는 인가일로부터 10일 안에 전액 갚아야 한다. 변제 재원은 보유 부동산 등을 활용해 마련할 계획이다. 7월 폐점한 37개 점포 중 자가 점포 19곳을 2028년 2월까지 매각해 메리츠의 신탁담보채권을 전액 상환하겠다는 계획이다. 이후 현재 운영 중인 홈플러스 매

  •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법원 인가…채무 변제 본격 진행
    동아일보 66일 전

    법원이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 계획안에 따른 변제를 정상적으로 이행하면 회생절차는 종결된다.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2일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를 열고 인가 결정을 내렸다.표결 결과 회생담보권자조는 의결권 전액인 100%, 회생채권자조는 75.90%, 주주조는 100%가 찬성했다. 가결 요건은 회생담보권자조 75% 이상, 회생채권자조 66.7% 이상, 주주조 50% 이상이었다.재판부는 “채권자 3분의 2 이상이 동의한 점을 고려해 회생계획안 인가 요건을 구비했다고 인정한다”고 밝혔다.당초 이해관계인들의 의견이 엇갈리면서 관계인집회가 장시간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지만, 이날 오후 3시 시작된 집회는 약 2시간 만에 표결과 인가 절차까지 마무리됐다.법원의 인가로 홈플러스는 회생계획에 따라 채무 변제와 경영 정상화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계획안에 따른 변제가 실제로 이행되기 시작하면 법원은 회생절차를 종결할

  • 홈플러스, 관계인 집회 앞두고 공익채권자 동의율 64.4%까지 상승
    조선일보 66일 전

    홈플러스는 전날 기준 공익채권 분할상환 동의율이 64.4%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59%와 비교하면 5%포인트 이상 높아진 수준이다. 채권자별로 보면 물품대금 채권자의 66.2%가 분할 상환에 동의했고, 임직원 동의율은 88%로 나타났다. 정부 기관들도 분할 상환에 동참했다. 공익채권에는 홈플러스가 지급하지 못한 납품대금을 비롯해 임직원

  • 홈플러스, 오늘 회생안 표결…생사 갈림길
    경향신문 66일 전

    홈플러스가 재개장한 첫날인 지난 달 13일 대전 유성점이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연합뉴스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이 2일 관계인집회에서 표결에 부쳐진다.서울회생법원은 이날 오후 3시 회생담보권자와 회생채권자, 주주 등 조별로 회생계획안에 대한 동의 여부를 확인한다. 회생담보권자조는 75% 이상, 회생채권자조는 66.7% 이상···

  • 홈플러스, 공익채권자 59% 분할상환 동의…“더 많은 동의 필요”
    조선일보 67일 전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는 지난달 31일 기준 공익채권 분할상환 동의율이 59%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유형별 동의율은 물품대금 채권자 64.4%, 임직원 87.9%다. 홈플러스는 공익채권자들을 대상으로 분할상환 동의서를 받고 있다. 회생계획안에 공익채권 지급 시기를 유예하는 내용이 포함될 경우 채권자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는 회생관리인 직무

  • 홈플러스 ‘운명의 한 주’… 5000억대 납품대금이 가른다
    조선일보 67일 전

    이번 주 홈플러스의 생사 운명이 가려진다. 홈플러스가 제출한 수정 회생계획안을 놓고 회생채권자들이 동의 여부를 표결하는 관계인집회가 2일, 법원의 최종 인가 시한이 4일이다. 주목받는 것은 정작 표결에 참여하지 않는 공익채권자들의 고통분담이다. 이들의 변제 분할·유예 동의가 회생계획 실행의 핵심 축인 데다, 확보되지 않을 경우 인가 이후에도 발목을 잡을 수

  • 홈플러스 공익채권 분할상환 동의율 58.1%… 추가 동의 호소
    조선일보 71일 전

    홈플러스가 다음 달 2일 회생계획안 심리·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를 앞두고 공익채권자들에게 분할 상환에 대한 동의를 요청한다고 28일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27일까지 공익채권 분할 상환에 동의한 개인·기관 채권자는 9571곳으로, 전체 동의율은 약 58.1%다. 상품 공급 채권자의 62.4%, 임직원의 87.2%가 각각 동의했다. 서울회생법원은

  • 1267개 협력사 설득 나선 홈플러스 노조… 회생 인가 열흘 앞 총력전
    조선일보 73일 전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은 26일 입장문을 내고 “9월 4일로 예정된 법원의 회생계획 인가를 위해 납품 협력사들이 공익채권 변제 유예에 동의해달라”고 호소했다. 노조에 따르면 홈플러스가 협력사에 변제 유예를 요청 중인 공익채권은 1267개사, 5030억원 규모다. 이 가운데 동의서를 낸 비율은 30%대에 머물고 있다. 공익채권은 회생절차와 무관하게 수시로 변제해

  • 홈플러스 직원 75% “빚 나눠 갚는 데 동의”… 회생계획 인가에 사활
    조선일보 75일 전

    홈플러스가 다음 달 4일 법원의 회생계획안 인가 결정을 앞두고 공익채권자를 상대로 채권 분할 상환 동의를 받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전·현직 직원들의 동의율은 이미 75%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임금과 퇴직금도 공익채권에 해당한다. 회생법원은 공익채권자 동의율이 낮으면 회사가 자금 부담을 감당하지 못해 회생계획을 수행하기 어렵다고 보고 인가하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