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AI’와 ‘투자’로 쪼갠다...정신아·김도영 대표 체제마지막 업데이트: 77일 전

← 이전·배경 이슈 0개
이 토픽보다 앞서 기록된 배경 이슈가 없습니다.
  • 카카오, ‘AI’-‘미래 투자’로 나눈다
    동아일보 77일 전

    카카오가 카카오톡·인공지능(AI) 사업을 맡는 ‘카카오 AI’와 계열사 관리·투자를 담당하는 ‘카카오 X’ 2개 법인으로 나뉜다.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저평가된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한 승부수로, 2006년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구조 개편이다.카카오는 21일 이사회를 열어 신설법인 카카오 AI와 존속법인 카카오 X로 인적분할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카카오 측은 메신저·금융·모빌리티·콘텐츠를 한 조직에서 운영하면서 전략 수립과 실행이 더뎠다며 이번 구조 개편 배경을 설명했다. 이제 카카오는 AI와 미래 투자, 2개 축으로 나뉘게 된다. 정신아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 AI는 카카오톡을 검색·추천·결제까지 대화창에서 처리하는 ‘AI 개인 비서’로 바꿔 2030년 매출 6조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잡았다. 카카오 X는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카카오모빌리티 등 계열사를 관리하며 가상자산, 피지컬 AI, 글로벌 팬덤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게 된다. 총 6조4000억 원의

  • 카카오, 둘로 나뉜다…톡은 카카오AI, 미래투자는 카카오X로 인적분할
    동아일보 77일 전

    카카오가 카카오톡 기반 인공지능(AI) 사업을 맡는 ‘카카오AI’와 미래 투자를 전담할 ‘카카오X’로 나뉜다. 사업 분리를 통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여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카카오는 이사회를 열고 신설법인 카카오 AI와 존속법인 카카오X로의 인적분할을 결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 카카오AI 0.36, 카카오X 0.64로, 기존 주주는 분할비율에 따라 두 회사 주식을 모두 배정받는다.카카오는 사업 규모가 커지고 계열사와 사업 영역이 복잡해지면서 하나의 의사결정 체계로는 사업별 성장 전략을 빠르게 실행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이번 인적분할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분할을 통해 각 사업의 특성에 맞는 경영 체계를 구축해 시장에서 각 사업의 가치를 독립적으로 평가받겠다는 계획이다.카카오AI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AI·광고·커머스를 연결하는 ‘AI 코어 컴퍼니’로 거듭난다. 수장은 정신아 현 카카오 대표가 맡는다. 디케이테크인, 케이앤웍스

  • 카카오, ‘AI’와 ‘투자’로 나눈다…기업가치 재평가 승부수
    동아일보 77일 전

    카카오가 카카오톡·인공지능(AI) 사업을 맡는 ‘카카오 AI’와 계열사 관리·투자를 담당하는 ‘카카오 X’ 2개 법인으로 나뉜다.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저평가된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한 승부수로, 2006년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구조 개편이다. 카카오는 21일 이사회를 열어 신설법인 카카오 AI와 존속법인 카카오 X로 인적분할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메신저·금융·모빌리티·콘텐츠를 한 조직에서 운영하면서 전략 수립과 실행이 더뎠다며 이번 구조 개편 배경을 설명했다. 이제 카카오는 AI와 투자, 2개 축으로 나뉘게 된다. 정신아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 AI는 국민메신저 카카오톡을 검색·추천·결제까지 대화창에서 처리하는 ‘AI 개인 비서’로 바꿔 2030년 매출 6조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잡았다. 카카오 X는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카카오모빌리티 등 계열사를 관리하며 가상자산·피지컬 AI·글로벌 팬덤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게 된다. 총 6조40

  • “자회사 문제에 경영자원 소진”… 카카오, AI 사업 속도 위해 회사 나눈다
    조선일보 77일 전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사업의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중심 사업과 계열사 투자·관리 사업을 별도 회사로 분리한다고 21일 밝혔다. 카카오 본체의 이사회와 투자심의 안건 가운데 80% 이상이 자회사 문제에 집중되면서 AI 사업에 충분한 경영자원을 투입하기 어려웠다는 설명이다. 이날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현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카

  • 카카오, ‘사업-투자회사’로 인적분할…AI 경쟁력 강화 승부수
    경향신문 77일 전

    카카오AI, 카카오X로 인적분할“카카오X 지주사 전환계획 없다”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지난해 2월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카카오가 카카오톡과 인공지능(AI) 중심 사업을 주축으로 하는 ‘카카오AI’와 계열사와 투자·관리를 맡는 ‘카카오X’로 나눠진다.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통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지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