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국내주식 7개월째 ‘팔자’…7월 32조 순매도 마지막 업데이트: 7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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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7개월 연속 국내 주식 팔았다…지난달 31.7조 순매도
    동아일보 77일 전

    외국인이 7개월 연속 국내 상장주식을 순매도했다. 다만 지난달 매도 규모는 6월 대비 줄었다.금융감독원이 21일 발표한 ‘7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30조7760억 원, 코스닥에서 8890억 원을 순매도했다. 지난달 매도 규모(31조6640억 원)는 6월 매도 규모(49조3360억 원) 대비 감소했다.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채권에는 2조3880억 원 순투자해 증권시장 전체에서 29조2760억 원을 순회수했다.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액은 2255조5450억 원으로 한 달 새 653조1000억 원 줄었다. 순매도액의 20배가 넘는 감소 폭으로, 지난달 코스피가 22.2%, 코스닥이 21.4% 급락한 데 따른 평가액 감소가 대부분이다. 외국인의 전체 시총 대비 보유 비중은 6월 36.4%에서 35.8%로 낮아졌다.지역별로는 유럽이 25조7000억 원을 순매도해 규모가 가장 컸다. 영국 한 곳에서만 20조2370억 원을 팔았다. 아시아(5조2

  • 외국인 지난달 국내 주식 32조 팔았다…7개월째 ‘셀 코리아’
    동아일보 77일 전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상장주식 32조 원 가까이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의 이같은 ‘셀 코리아(Sell Korea)’는 올 초부터 연속 7개월 째다.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은 7월 중 국내 상장주식을 31조6640억 원 순매도했다.외국인은 올해 들어 7개월 연속 국내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월별 순매도 규모는 5월과 6월 각각 40조 원 후반대까지 확대됐다가 지난달 30조원대로 감소했다.지역별로는 미주 투자자가 1조1000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유럽(25조7000억 원), 아시아(1조6000억 원), 중동(1조6000억 원) 투자자는 순매도했다.이에 따라 7월 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 주식 보유액은 2255조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시가총액의 35.8% 수준으로, 전월보다 0.6%포인트 하락했다.반면 채권시장은 4개월 연속 순투자 기조가 지속됐다.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채권 4조7680억 원을 순매수하고, 2조3800억 원을 만기상환 받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