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노사 단협안 잠정 합의… 성과급 60% 자사주 지급하기로마지막 업데이트: 65일 전

  • “7억 성과급 주식보다 현금” 하이닉스 노조, 자사주 합의안 부결
    동아일보 73일 전

    SK하이닉스 노사가 마련한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전임직(생산직) 노조 찬반투표에서 불과 25표 차로 부결됐다. 올해 성과급으로 1인당 평균 7억 원이 예상되는 가운데, 성과급의 60%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방안에 반대표를 던진 노조원이 더 많았던 것이다. 변동성 높은 주식보다 기존 약속대로 현금 지급을 요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 노사는 또다시 재협상을 시작해야 한다. 주가가 고점 대비 하락하고 대미 투자 압박 등 대외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성과급 지급 방식을 둘러싼 진통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 ‘성과급 60% 자사주’ 놓고 25표 차 부결25일 SK하이닉스 전임직 노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마감한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 반대 7535표(50.08%), 찬성 7510표(49.92%)로 합의안이 부결됐다. 전체 조합원 1만6083명 가운데 1만5045명이 참여해 투표율은 93.81%였다. 지난

  • SK하이닉스, 성과급 60% 주식 지급 잠정합의안 부결…재협상 불가피
    동아일보 74일 전

    SK하이닉스 노사가 성과급의 60%를 자사주로 지급하기로 한 2026년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됐다.2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전임직(생산직) 노조가 전날 오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진행한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 결과, 선거인 총 1만 6038명 중 1만 5045명이 투표에 참여(투표율 93.81%)해 찬성 7510표(49.92%), 반대 7535표(50.08%)로 집계됐다.투표는 전 조합원 과반 참석, 참석 인원 과반 찬성 시 가결되는 조건으로 진행됐다.SK하이닉스는 한국노총 소속 이천·청주캠퍼스 전임직 노조와 민주노총 소속 기술사무직 노조로 나뉘어 있으며, 기술사무직 노조는 이날 오후 투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다만 두 노조 중 어느 한쪽이라도 부결되면 재협상에 돌입하기로 한 만큼, 전임직 노조의 부결로 재협상은 사실상 확정된 상황이다. 회사 측은 기술사무직 노조의 투표 결과가 나오는 대로 각 노조와 후속 논의에 나설 방침이다.

  • ‘성과급 60% 자사주’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안 부결… 25표 차
    조선일보 74일 전

    SK하이닉스 노사가 두 달간의 교섭 끝에 마련한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이 노동조합 투표에서 25표 차로 부결됐다. 노사는 성과급 지급 방식 등을 놓고 재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조가 이날 오전 9시 마감한 잠정합의안 조합원 전자투표 결과, 반대는 7535명(50.08%)으로 찬성 7510명(49.92%)보다

  • [속보]하이닉스 노조, ‘성과급 60% 자사주로 지급’ 잠정합의안 부결…50.08% 반대
    동아일보 74일 전

    [속보]SK하이닉스 노조, ‘자사주 60% 성과급’ 잠정합의안 부결…50.08% 반대

  • 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60% 자사주로 지급’ 잠정 합의
    동아일보 78일 전

    SK하이닉스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잠정합의안에는 임금 6.3% 인상과 성과급인 초과이익분배금(PS)의 60%는 주식으로, 40%는 현금으로 지급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SK하이닉스 노조는 20일 오후 긴급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구성원들에게 설명했다. 앞서 SK하이닉스 노사는 지난해 PS 상한을 폐지하고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활용하기로 했으며, 이 체제를 10년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잠정합의안에 따르면 큰 틀은 유지되지만 성과급 지급 방식이 일부 변경됐다. 당초 PS는 80%가 당해연도에 나머지 20%는 2년에 걸쳐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었다. 하지만 이번 합의를 통해 PS의 60%는 자사주로, 40%만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자사주로 지급되는 60% 가운데 자사주 40%는 당해 지급하고, 나머지 자사주 20%는 2년에 걸쳐 10%씩 나눠 이연 지급한다. 지급받은 자사주는 즉시 매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