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가격 민감성 고조마지막 업데이트: 74일 전

  • 정부 압박에 내렸던 빵 가격, 6개월만에 다시 제자리로... “원가 부담 누적”
    조선일보 74일 전
    #물가 #식품 #가격인하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맞춰 올 초 일부 제품 가격을 내렸던 주요 제빵업체들이 반년 만에 다시 가격을 올리고 있다. 당시 인하했던 제품들도 일부 인상 대상에 포함되면서 정부가 유도한 가격 인하 효과가 오래가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제빵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 삼립 등 주요 제빵업체들은 최근 빵과 케이크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잇달아

  • ‘담합 리스크’ 식품사들 과징금 선반영에 작년 실적 악화… “올해도 충격 불가피”
    조선일보 219일 전
    #물가 #식품 #가격인하

    설탕·밀가루·전분당 가격 담합 의혹으로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거나 제재를 앞둔 식품업체들의 실적이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기업은 영업이익 흑자에도 불구하고 순손실로 전환됐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제일제당, 삼양사, 대상, 대한제당,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등 주요 식품업체들이 지난해 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지난해 실적이 악화했

  • 물가안정 기조에…아이스크림·과자·빵 가격 인하
    연합뉴스 232일 전
    #물가 #식품 #가격인하

    과자와 아이스크림, 빵 관련 업체들이 일부 제품 가격 인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제(19일) 김종구 차관 주재로 민생 물가 특별 관리 TF 유통 구조 점검 회의를 열고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업체들이 가격 인하에 동참하기로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롯데 웰푸드와 빙그레, 삼립 등 4개 업체는 19개 제품 가격을 100~400원 인하합니다. 이번 인하는 다음 달 출고분부터 적용됩니다.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따라 식품업...

  • “물가안정 동참” 과자-아이스크림-빵값 인하
    동아일보 232일 전
    #물가 #식품 #가격인하

    제과·빙과 업체가 과자와 아이스크림, 빵 등 일부 품목 가격을 낮춘다. 롯데웰푸드는 과자, 아이스크림, 빵 등 9개 품목 제품 가격을 최대 20%, 평균 4.7%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 비스킷 ‘엄마손파이’는 2.9%, ‘청포도 캔디’와 ‘복숭아 캔디’ 등 캔디 3종은 각각 4% 인하된다. 빵제품인 ‘기린 왕만쥬’ 가격은 6.7%, 빙과 제품인 ‘찰떡우유빙수설’은 6.7%, ‘와 소다맛’은 20% 낮춘다. 오리온도 ‘배배’와 ‘바이오캔디’, ‘오리온웨하스’ 등 3개 제품 가격을 평균 5.5% 내린다. 배배는 1500원에서 1400원, 바이오캔디는 2000원에서 1900원, 오리온웨하스는 4200원에서 4000원으로 조정된다. 빙그레도 일부 아이스크림 제품 가격을 평균 8.2% 내린다. ‘링키바’를 7% 내리는 것을 비롯해 ‘왕실쿠키샌드피넛버터’(10%), ‘밀키프룻’ 2종(10%) 등의 가격을 하향 조정한다. 업체들은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

  • 라면·식용유 이어… 과자·빵·아이스크림도 4월부터 가격 내린다
    경향신문 232일 전
    #물가 #식품 #가격인하

    정부 “격주로 민생물가 관리 회의”롯데웰푸드와 빙그레·삼립 등 제과·양산빵·빙과 업체들이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태스크포스(TF) 유통구조 점검팀 3차 회의에서 제과·양산빵·빙과 업체들이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4월 출고분부터 가격 인하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우선 롯데웰푸드와 해태제과는 비스킷 4종·캔디 ···

  • 제과·아이스크림도 가격 내린다… “물가 안정 동참”
    동아일보 233일 전
    #물가 #식품 #가격인하

    라면과 식용유에 이어 제과·빙과 업체도 다음 달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내리기로 했다. 롯데웰푸드는 제과·빙과·양산빵 등 9개 품목의 제품 가격을 최대 20%, 평균 4.7%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 비스킷류 ‘엄마손파이’는 2.9%, ‘청포도 캔디’와 ‘복숭아 캔디’ 등 캔디 3종은 각각 4% 인하된다. 빵제품인 ‘기린 왕만쥬’는 6.7%, ‘기린 한입꿀호떡’은 5.3% 내린다. 빙과 제품 중에서는 ‘찰떡우유빙수설’을 6.7%, ‘와 소다맛’을 20% 인하한다.오리온도 ‘배배’와 ‘바이오캔디’, ‘오리온웨하스’ 등 3개 제품 가격을 평균 5.5% 내린다. 배배는 1500원에서 1400원으로, 바이오캔디는 2000원에서 1900원이 된다. 오리온웨하스는 4200원에서 4000원으로 조정된다.빙그레도 일부 아이스크림 제품 가격을 평균 8.2% 내린다. 제품별로는 ‘링키바’ 7%, ‘구슬폴라포 키위&파인애플’ 8%, ‘왕실쿠키샌드피넛버터’ 10%, ‘밀키프룻’ 2종 10%, ‘로우슈거

  • 과자·빵·아이스크림도 4월부터 가격 내린다···일부 제품 100~400원 인하
    경향신문 233일 전
    #물가 #식품 #가격인하

    롯데웰푸드·빙그레·삼립 등 동참하기로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 물가 지수는 1년 전보다 2.0% 올랐다. 연합뉴스롯데웰푸드와 빙그레·삼립 등 제과·양산빵·빙과 업체들이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민생물가특별관리 태스크포스(TF) 유통구조 점검팀···

  • 라면 이어 제과·아이스크림도 가격 내린다… “물가 안정 기조 동참”
    동아일보 233일 전
    #물가 #식품 #가격인하

    라면과 식용유에 이어 제과·빙과업계도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발맞춰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롯데웰푸드는 내달 1일 출고분부터 제과, 빙과, 양산빵 등 9개 품목의 제품 가격을 평균 4.7%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구체적인 인하 품목을 보면 비스킷 ‘엄마손파이’ 2종은 2.9% 가격을 낮춘다. 캔디류는 청포도·복숭아 캔디 등 3종을 4% 인하한다. 양산빵은 기린 왕만쥬와 기린 한입 꿀호떡을 각각 6.7%, 5.3% 낮춘다. 빙과류 중 찰떡우유빙수설은 6.7%, 와 소다맛 140ml 펜슬은 20% 낮춘다.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고환율, 고유가 등 여러 원가 요인 상승과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 정세 불확실성 증가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민생경제 안정과 소비자 부담 경감을 위해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오리온도 내달 1일 출고분부터 제과 3종 가격을 평균 5.5% 인하한다고 밝혔다. 제품별 인하율은 배배 6.7%, 바이오캔디 5%, 오리온웨하스 4.8%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

  • 빵·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 상품 가격 인하
    조선일보 233일 전
    #물가 #식품 #가격인하
  • 롯데웰푸드, 제과·빙과·양산빵 제품 가격 인하
    조선일보 233일 전
    #물가 #식품 #가격인하

    롯데웰푸드가 B2B(기업 간 거래) 식용유에 이어 제과와 빙과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제과, 빙과, 양산빵 등 9개 품목의 제품 가격을 최대 20%, 평균 4.7% 인하한다. 이번 가격 인하는 4월 1일 출고분부터 적용되며 유통 채널별로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측은 “최근 전반적인 원가 부담 가중으로 인해 극도로 악

  • 제과·아이스크림 가격 인하…롯데웰푸드·빙그레·삼립 동참
    연합뉴스 233일 전
    #물가 #식품 #가격인하

    서민 물가 부담[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 제과·빙과·양산빵 업체들이 일부 제품 가격 인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19일) 김종구 차관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태스크포스(TF) 유통구조 점검팀 3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최근 국제 정세 불확실성으로 국민의 물가 우려가 커질 수 있는 시기에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4월 출고분부터 가격 인하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 정부 가격 압박 이어질까… 초저가 메뉴 선보이는 외식업계
    조선일보 234일 전
    #물가 #식품 #가격인하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따라 일부 식품업체가 가격을 인하했지만 외식 업계는 가격을 인상하거나 동결하는 분위기다. 공산품과 달리 가맹점주 등 자영업자의 사정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일부 외식 업체는 초저가 메뉴를 속속 선보이며 사실상의 가격 인하 효과를 내고 있다. 1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최근 라면·식용유·제과 등 가공식품 업체들은 농림축산식품부와

  • 뚜레쥬르 “단팥빵 등… 제품 17종 가격 인하”
    동아일보 239일 전
    #물가 #식품 #가격인하

    12일 서울의 한 뚜레쥬르 매장에 다양한 종류의 빵이 진열돼 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이날부터 빵과 케이크 등 주요 제품 17종에 대해 평균 8.2% 값을 내려 판매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단팥빵, 마구마구 밤식빵 등의 가격이 100∼1100원 낮아졌다.

  • 라면·식용유 가격 내린다…가공식품 전반 인하 확산
    연합뉴스 239일 전
    #물가 #식품 #가격인하

    [앵커] 밀가루 등 주요 원재료 가격이 내려가면서 라면과 식용유 등 가공식품 가격 인하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정부는 이번 가격 인하가 국민 체감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지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근 식품업계에서 가공식품 가격 인하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라면과 식용유 업체들은 원재료 가격 하락 등을 반영해 다음 달 출고분부터 주요 제품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CJ제일제당과 대상 등 6개 업체...

  • 돼지고기·밀가루·관리비…정부, 23개 품목 물가 ‘특별 관리’
    경향신문 239일 전
    #물가 #식품 #가격인하

    주요 곡물 비축 물량 신속 공급아파트 관리비 운영 실태 점검담합 땐 가격 재결정 명령 검토정부가 고물가로 인한 서민 가계의 부담을 덜기 위해 돼지고기, 아파트 관리비, 통신비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23개 품목을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 이에 주요 식품업체들이 라면과 과자, 식용유 일부 제품 가격을 내리기로 했다.정부는 12일 ···

  • 식품업계, 정부 물가 안정 기조에 라면·식용유·제과 등 가격 인하(종합)
    조선일보 239일 전
    #물가 #식품 #가격인하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식품업체들이 라면·식용유·제과 등의 가격을 줄줄이 인하한다. 1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라면 4사와 식용유 업체 6곳은 다음 달 1일부터 가격을 인하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4개 라면 업체가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4.6∼14.6% 인하하고, 6개 식용유 업체도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3∼6%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농심은

  • 靑 “라면값 최대 100원·식용유 1250원 인하…민생에 큰 도움"
    조선일보 239일 전
    #물가 #식품 #가격인하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중동 상황에 따른 고물가 우려를 고려해 라면·식용유 업체가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면서 “국민 물가 부담 완화와 민생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라면 4개 업체가 41개 제품에 대해 출고가를 약 40~100원, 식용유 6개 업체는 300~1250원까지 내린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대통령

  • 라면 4사, 물가 안정 기조 동참… 식품업계 줄인하 움직임
    동아일보 239일 전
    #물가 #식품 #가격인하

    국내 라면 4사가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맞춰 일제히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 일부 제과나 유지류도 포함되면서 식품업계 전반으로 가격 인하 움직임이 나타나는 모양새다.1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안성탕면 등 16종 제품의 가격을 내달 출고분부터 평균 7.0% 인하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인하 품목은 ▲안성탕면(3종) ▲육개장라면 ▲사리곰탕면 ▲후루룩국수 ▲후루룩칼국수 ▲무파마탕면 ▲감자면 ▲짜왕 ▲보글보글부대찌개면 ▲새우탕면 ▲쫄병스낵(4종)이다.삼양식품도 내달부터 삼양라면 오리지널(봉지면, 용기면) 2종의 출고 가격을 평균 14.6% 인하한다. 앞서 삼양식품은 지난 2023년에도 물가 안정을 위해 삼양라면 등 주요 제품 가격을 평균 4.7% 낮춘 바 있다. 오뚜기는 라면류 8개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6.3%, 유지류 4개 제품은 평균 6.1% 인하하기로 했다. 대상 품목은 ▲진짬뽕 ▲굴진짬뽕 ▲크림진짬뽕 ▲더핫열라면 ▲마열라면 ▲짜슐랭 ▲진짜장 ▲진쫄면 ▲엑스트라버진 올리

  • 라면·과자·식용유 가격 줄줄이 인하···“정부 물가안정 기조 부응”
    경향신문 239일 전
    #물가 #식품 #가격인하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 물가 지수는 1년 전보다 2.0% 올랐다. 연합뉴스국내 주요 식품업체들이 라면과 과자, 식용유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12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오뚜기·삼양식품·팔도 등이 정부의 물가 안정 및 민생회복 기조에 부응하기 위해 라면과 식용···

  • 라면값 결국 내린다…과자·식용유 가격도 줄줄이 인하
    연합뉴스 239일 전
    #물가 #식품 #가격인하

    [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가격 인하 압박을 받아 온 식품업체들이 다음 달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2일) 청와대에서 식용유·라면 업체가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농심과 오뚜기, 삼양식품, 팔도 등이 라면값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농심은 라면과 과자 등 16개 제품 가격을 평균 7%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인하 품목은 안성탕면과 무파마탕면, 짜왕, 사리곰탕면,...

  • 농심·오뚜기·삼양식품, 라면·식용유 가격 인하... “정부 물가 안정 기조 동참”
    조선일보 239일 전
    #물가 #식품 #가격인하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맞춰 라면 3사 등이 내달 1일부터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 1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4월 1일부터 주요 라면과 식용유 제품 출고가를 평균 6% 수준 낮추기로 했다. 라면 제품은 출고가 기준 평균 6.3% 인하된다. 라면 제품 중 ▲진짬뽕 ▲굴진짬뽕 ▲크림진짬뽕 ▲더핫열라면 ▲마열라면 ▲짜슐랭 ▲진짜장 ▲진쫄면 등 총 8종

  • 해태제과, 일부 제품 가격 인하…홈런볼·에이스 등 인기제품은 제외
    연합뉴스 240일 전
    #물가 #식품 #가격인하

    해태제과 로고[해태제과 제공][해태제과 제공] 해태제과가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해 일부 비스킷류 제품 가격을 내립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식품업계의 원가 인하 혜택 독식을 지적한 이후 제과업체가 제품 가격을 인하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동안 주요 제과업체들은 설탕과 밀가루 등 원가 하락에도 제품 가격 인하에는 선을 그으며 버텨왔지만, 정부 압박에 결국 백기를 들었습니다. 해태제과는 오늘(12일) 설탕과 밀가루 등 주요 원재료...

  • “李정부 물가 안정 동참”…해태제과, 비스킷 제품 가격 인하
    동아일보 240일 전
    #물가 #식품 #가격인하

    해태제과가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 기조에 동참해 일부 비스킷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 제빵업체들에 이어 제과·라면 업계에서는 첫번째 가격 인하 사례다.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해태제과는 최근 밀가루 등 주요 원재료 가격 하락을 반영해 비스킷 제품 2종의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 대상 제품은 ‘계란과자 베베핀’과 ‘롤리폴리’다. 가격 인하는 밀가루 원료 비중이 높은 비스킷 가운데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계란과자 베베핀은 기존 1900원에서 1800원으로 5.3% 인하되며, 롤리폴리는 1800원에서 1700원으로 5.6% 낮아진다. 대용량 제품 가격도 5000원에서 4800원으로 4.0% 내려간다. 대형마트와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해태제과는 11일 주요 유통 채널에 이 같은 가격 인하 방침을 전달했다. 기존 유통 재고가 소진되는 대로 가격을 낮춘 제품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최근 밀가루와 설탕 등 일부 원재료 가격이 하락했지만 과자류 원가에서

  • 중동 전쟁에 물가 압박까지… 가격 내린 제당·제분·제빵업계 눈치보는 라면·제과업계
    동아일보 241일 전
    #물가 #식품 #가격인하

    정부의 고강도 물가 고삐 죄기 속에 식품업계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널뛰는 데다 고환율까지 이어지면서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극에 달한 탓이다.최근 제당·제분 업체들은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발맞춰 잇따라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 CJ제일제당은 소비자용(B2C) 백설 하얀설탕, 갈색설탕 등 총 15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5% 내렸고, 밀가루도 백설 16개 전 제품을 대상으로 평균 5.5% 가격을 인하했다. 삼양사도 소비자용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평균 4~6% 인하했다.주요 원재료인 설탕·밀가루 가격이 내려가자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등 제빵업계도 제품가 인하에 동참하며 물가 안정 기조가 확산되는 흐름을 보였다. 파리바게뜨는 빵류 중 6종의 가격을 100원에서 최대 1000원까지 인하하고, 케이크 5종의 가격도 내리기로 했다. 뚜레쥬르도 빵과 케이크 등 총 17종의 제품 가격을 평균 8.2% 인하하기로 했다.● 정부의 시선은 라면·제과 등 가공 식품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