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을 내 주식 투자에 뛰어드는 이른바 '빚투'로 청년층과 고령층의 마이너스 통장 연체율이 급속도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종욱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주요 시중은행의 마이너스통장(이하 마통) 연체율이 20대 이하와 60대 이상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증시 ‘빚투(빚내서 투자)’에 나섰던 투자자들이 증시 조정으로 손실을 보면서 상대적으로 소득이 적은 청년층과 고령층의 연체율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