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13년 만에 金 다시 산다…“금 ETF는 이미 매입” 마지막 업데이트: 37일 전

  • 한은, 이르면 12월 ‘국내 금 1t’ 산다… 13년만에 현물 매입
    동아일보 37일 전

    한국은행이 이르면 12월 1t 규모의 실물 금을 사들인다. 한은이 금 현물을 매입하는 건 13년 만이다. 국제 시세 기준으로 약 1950억 원 규모다. 중동 전쟁 장기화, 미 국채 금리 상승 등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미 달러화 등 특정 자산에 집중된 외환보유액 투자처를 다변화하려는 조치다. 30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올 12월 14일 금 거래 시스템 구축을 마치는 대로 1t 안팎의 국내 생산 금 현물을 매입한다. 한은 외자운용원은 정 의원에게 제출한 서면 답변에서 이런 내용의 금 매입 계획을 밝혔다. 앞서 한은은 올 2분기(4∼6월) 2억5000만 달러(약 3400억 원) 규모의 금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했다. 금 ETF 투자를 시작한 데 이어 실물 금까지 사들이며 금 투자 비중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은은 2013년 이후 금 현물을 매입하지 않았다. 금을 보유하는 데 따른 실익이 크지

  • 한국은행, 13년 만에 실물 금 산다
    조선일보 37일 전

    한국은행이 13년 만에 실물 금을 매입하는 것으로 30일 전해졌다. 매입하려는 물량은 1톤 내외로 약 2000억원 규모다. 이날 한은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한은은 오는 12월 14일쯤 관련 거래 시스템 구축이 끝나는 대로 금 1톤을 매입할 계획이다. 한은은 2013년 이후 금을 사들이지 않고, 상

  • 한은, 13년만에 금 현물 매입한다…“안전자산 전략적 가치 높아져”
    동아일보 37일 전

    한국은행이 이르면 12월 1t 규모의 실물 금을 사들인다. 한은이 금 현물을 매입하는 건 13년 만이다. 국제 시세 기준으로 약 1950억 원 규모다. 중동 전쟁 장기화, 미 국채 금리 상승 등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미 달러화 등 특정 자산에 집중된 외환보유액 투자처를 다변화하려는 조치다.30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올 12월 14일 금 거래 시스템 구축을 마치는 대로 1t 안팎의 금 현물을 매입한다. 한은 외자운용원은 정 의원에 제출한 서면 답변에서 이런 내용의 금 매입 계획을 밝혔다.앞서 한은은 올 2분기(4~6월) 2억5000만 달러(약 3400억 원) 규모의 금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했다. 금 ETF 투자를 시작한 데 이어 실물 금까지 사들이며 금 투자 비중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한은은 2013년 이후 금 현물을 매입하지 않았다. 금을 보유하는 데 따른 실익이 크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

  • 13년 만에 금 자산 산 한은…3500억 ETF 이어 실물 금도 산다
    동아일보 85일 전

    한국은행이 13년 만에 금 관련 자산 투자를 재개해 2분기 약 3500억 원 규모의 금 ETF를 매입했다. 국내 정련 실물 금 매입도 추진하며 외환보유액의 금 비중 확대에 나선다.

  • 韓銀 “금 삽니다” 13년만에 현물 매입 공식화
    동아일보 94일 전

    한국은행이 13년 만에 처음으로 금 현물을 사 들이겠다는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 등 세계 각지에서 지정학적 위기가 연이어 발생하며 변동성이 커진 만큼, 미 달러화 등 특정 보유자산 ‘쏠림’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한은은 3일 국내에서 생산된 금을 매입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등과 구축했다고 밝혔다. 한은은 국내 업체 2곳에서 나오는 금 현물 가운데 국내 시세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일부 물량을 매입할 예정이다. 사들인 금은 국내에서 보관한다. 한은은 2013년 이후 금 현물을 매입하지 않았다. 이득이 크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금 현물은 안정성이 높고, 금 시세가 오를 때 차익을 볼 수 있지만 주식, 채권, 외화 예·적금 등과 비교해 이자나 배당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데다 보관 비용도 든다. 13년 만에 한은의 전략이 바뀐 건 과거보다 지정학적 위기가 자주 발생하면서 주요국 중앙은행이 달러화 자산 의존도를 낮

  • 한은, 13년 만에 금 현물 다시 사들인다
    경향신문 95일 전

    안전자산 확충·다변화 필요 속 국내 장외 시장서 연 최대 5t매입한국은행이 13년 만에 금을 현물로 사들인다. 세계 각국이 금 보유량을 늘려가는 흐름에 한은도 뒤늦게 뛰어든 셈이다. 안전자산 다변화 취지와 함께 최근 국제금값이 내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한은은 국제 시장이 아닌 국내 시장에서 원화로 사들여 국내에 보관할 예정이다. 매입 물량은 5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