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고령 1주택자' 내쫓는 세제개편안…"소득 없는 사람 집팔고 나가라"마지막 업데이트: 79일 전

  • 보유세 부담에 서초·강남 매매·전세 하락…서울 중위권은 상승
    JTBC 79일 전

    비거주 1주택자와 고가 주택 보유자의 세 부담을 높이는 세제개편안이 발표된 이후 서울 강남권 고가 아파트 시장의 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서울 중위권 이하 지역에서는 비교적 높은 상승률이 나타나며 지역별 온도

  • “세금 늘기 전 팔자”… 압구정에 최고가보다 10억 낮은 매물 등장
    조선일보 88일 전

    정부의 8·3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강남권에서 아파트 매물이 늘고 최고 거래가보다 수억원 낮은 호가가 등장하고 있다. 장기보유특별공제 한도 신설로 양도차익이 큰 초고가 주택의 세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자 매도를 서두르는 집주인이 나타난 것이다. 반면 중랑구 등 서울 외곽에서는 중저가 주택을 중심으로 실수요가 유입되며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 압구정현대, 직접 증여가 매각 후 현금 증여보다 세금 7억 덜 낸다…계산기 두드리는 강남 고령층
    조선일보 91일 전

    고가 주택의 보유세 부담이 커지면서 서울 강남권에 주택을 보유한 고령층을 중심으로 주택 매각과 증여 등 절세 방안을 고민하는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이 나오면서 보유세 부담이 대폭 커질 뿐만 아니라 양도소득세 역시 많게는 3~4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고가 주택을 보유하는 부담이 커진 만큼 강남권에

  • 강남서 수억 낮춘 매물 등장…'양도세 폭탄' 고령 집주인들 매도 눈치 싸움
    조선일보 93일 전

    [땅집고] 정부의 보유세 강화 방침이 확정되면서 고령층과 장기 실거주자가 많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호가를 수억원씩 낮춘 매물이 속출하고 있다. 재건축 이후 수십억원의 양도차익을 기대하며 버티던 집주인들이 앞으로 늘어날 보유세와 양도소득세를 구체적으로 따져보기 시작한 것이다. 다만 매도자가 내년도 보유세를 피하려면 과세기준일인 내년 6월 1일 전에

  • “지방으로 가면 양도세 깎아줄게”… 정부 특례가 고령·은퇴자들 화 돋웠다
    조선일보 95일 전

    정부가 고가 주택 보유자에 대한 보유세와 양도소득세를 동시에 강화하면서 현금 흐름이 부족한 고령자, 은퇴자들은 수도권 집을 팔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정부는 대안으로 고령 1주택자가 비수도권으로 이사하면 양도세를 50% 감면해 주겠다고 했지만, 이런 특례 신설을 두고 “세금 못 내면 집 팔고 지방 가라는 것” “거주 이전의 자유를 침해한다” 등의

  • '강남 고령 1주택자' 내쫓는 세제개편안…"소득 없는 사람 집팔고 나가라"
    조선일보 96일 전

    [땅집고] 정부가 고령의 고가 1주택 보유자들을 정조준한 세제 개편안을 발표함에 따라 내년까지 강남권에서 고가 1주택을 보유한 고령자의 매물이 대거 출현할 가능성이 커졌다. 하지만 대출 규제 탓에 수요자들의 진입이 제한된 것은 여전하기 때문에 강남권 주택 소유가 고령 은퇴계층에서 현금 부자들로 전환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정부는 3일 양도소득세의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