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 심장’서 지속적 투자…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선도 기업 되겠다”
동아일보
103일 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샌프란시스코 인공지능(AI) 서밋’에 참석해 피지컬 AI 비전을 밝힌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디바이스를 넘어 도시 전체를 통합하는 지능화” 비전을 밝힌 데 이어 실리콘밸리 현지 기업들과의 다양한 협력 방안을 밝혔다.정 회장은 24일(현지 시간)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과 미국 빅테크 최고경영자(CEO)급 인사, 스타트업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그룹이 지향하는 피지컬 AI에 대해 “자동차 및 로봇 등 개별 기기들의 지능화에서 시작해 전 공정을 AI로 연결하는 ‘AI 팩토리’ 등 공간 지능화를 거쳐 궁극적으로는 도시 단위 통합 지능화로 확장할 것”이라는 청사진을 밝힌 바 있다.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진행할 각종 AI 혁신 사업들과 함께 현지 기업 및 스타트업과의 협력 방안도 공개했다.현대차그룹은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에 첨단플랫폼(AVP)본부 산하 조직을 신설하면서 현지에서의 미래 모빌리티 연구 개발 역량을 끌어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