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집단대출을 가계대출 총량관리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상호금융권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올해 신규 가계대출이 막힌 상황에서 집단대출이 예외로 인정되면 숨통이 트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집단대출 시장이 시중은행 중심으로 형성돼 있어 실제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 당국은 신축 아파트 입주 예정
금융 당국이 실거주 목적의 잔금 대출을 가계 대출 총량 관리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총량 규제에 막혀 분양받은 주택의 잔금을 치르지 못하는 실수요자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29일 금융 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잔금 대출을 총량 규제에서 제외하고, 은행권에 이를 위한 별도의 한도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추가 한도는 상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