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소액주주들이 ‘40조원 성과급’에 제동을 걸기 위해 국민연금에 주주서한을 전달한다.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는 16일 삼성전자 소액주주들의 뜻을 모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에 주주서한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국민연금은 삼성전자 지분의 7.9%를 보유한 주주다. 액트는 오는 19일까지 소액주주들의 서명을 추가로 모아, 20일에 서한을 정식
삼성전자가 노사 합의로 확정한 초대형 성과급을 놓고 소액주주들이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10년간 수백조원이 걸린 사안을 주주 동의 없이 결정할 수 없다며, 국민연금에 행동을 촉구한 겁니다.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