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20일 한국전력에 대해 국제유가 상승으로 연료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까지 겹치면서 수익성이 악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만4000원에서 4만원으로 낮춰 잡았다. 전 거래일 한국전력 종가는 2만9100원이다. 대신증권은 한국전력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을 26조960
국내 발전사들이 비싼 액화천연가스(LNG) 대신 저렴한 석탄화력발전의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석탄 가격마저 큰 폭으로 뛰면서 발전사들로부터 전력을 구매하는 한국전력의 재무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16일 한전의 전력통계월보에 따르면 8월 기준 LNG 발전량은 전달 대비 3.6% 감소한 1만2394기가와트시(GWh)를 기록했다. 지난해
현대차증권이 18일 한국전력의 목표주가를 기존 5만3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낮춰잡았다. 유가 급등으로 연료비 부담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전 거래일 한국전력 종가는 3만1000원이다. 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발전믹스 내 원전 비중 감소와 저조한 원전 이용률이 지속되면서 연료비 부담이 상승했다”며 “유가와 액화천연가스(LNG) 가격 상승
한국전력(이하 한전)은 올해 상반기(1~6월)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조9127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5조8895억원) 대비 16.6%(9768억원) 줄었다고 12일 공시했다. 국제 유연탄 가격이 상승해 연료비가 증가한 영향이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46조3173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46조1741억원) 대비 0.3%(1432억원) 증가했다. 한전 매
한전KPS가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하반기에는 원자력·화력 발전소 계획예방정비 물량을 바탕으로 실적이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한전KPS에 대해 목표 주가를 기존 대비 18% 낮춘 5만5000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한전KPS는 올해 2분기 매
신한투자증권은 한국전력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8% 감소한 1조900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승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평균 발전용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은 768.6원/Nm³로 4.7% 하락했고, 계통 한계 가격(SMP) 역시 118.1원/kWh로 3.7% 내려 아직 에너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