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 홈플러스 긴급자금 지원 이사회 개최… MBK 전액 보증 조건마지막 업데이트: 1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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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긴급 자금 2000억원 승인…회생절차 재개
    동아일보 113일 전

    파산 위기에 놓였던 홈플러스가 2000억 원의 긴급 운영자금(DIP)을 수혈받는다.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에 즉시항고를 제기해 회생절차 재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16일 메리츠금융그룹은 “홈플러스 임직원과 소상공인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나누고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홈플러스 회생을 위한 긴급 운영자금 2000억 원 전액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메리츠금융 3사(메리츠화재·증권·캐피탈)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홈플러스에 대한 긴급 운영자금 2000억 원 지원을 승인했다.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회생에 필요한 2000억 원 규모의 대출에 대해 연대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 메리츠금융은 MBK 보증을 토대로 자금을 지원하고 향후 회생 계획 인가 절차에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홈플러스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마트산업노동조합과 일반노동조합은 37개 점포 폐점 과정에서 발생한 회사의 재정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 MBK “메리츠의 홈플러스 2000억원 대출 의결 시 전액 연대보증”
    조선일보 114일 전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회생을 위해 2000억원 규모 긴급 운영자금(DIP) 대출에 대한 전액 연대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 MBK파트너스는 16일 입장문을 내고 “김병주 회장과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 회생을 위해 필요한 2000억원 규모 긴급 운영자금에 대해 전액 연대보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MBK는 “다만 현

  • 메리츠, 홈플러스 긴급자금 2000억 지원하기로
    동아일보 114일 전

    파산 기로에 선 홈플러스에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2000억 원의 긴급 운영자금을 지원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메리츠금융이 이사회에서 해당 안건을 승인하면 홈플러스는 즉시항고 등 절차를 거쳐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뒤집을 수 있게 된다. 15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MBK와 메리츠는 이날 홈플러스에 2000억 원의 긴급 운영자금을 지원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김병주 MBK 회장이 메리츠의 대출금 전액에 대해 개인 자격으로 연대보증을 제공하는 방식이 유력하다. 김 회장이 보증을 서면 메리츠화재·증권·캐피탈 등 3개 계열사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제공하는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사회에서 대출이 승인되면 홈플러스는 다시 회생절차를 밟게 될 가능성이 있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3일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다만 즉시항고 기간인 20일까지 2000억 원을 조달해 항고하면 해당 결정을 취소할 수 있다고 했다. 더불어민

  • 파산 위기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확보…MBK·메리츠 잠정 합의
    동아일보 114일 전

    파산 기로에 선 홈플러스에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2000억 원의 긴급 운영자금을 지원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메리츠금융이 이사회에서 해당 안건을 승인하면 홈플러스는 즉시항고 등 절차를 거쳐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뒤집을 수 있게 된다.14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MBK와 메리츠는 이날 홈플러스에 2000억 원의 긴급 운영자금을 지원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김병주 MBK 회장이 메리츠의 대출금 전액에 대해 개인 자격으로 연대보증을 제공하는 방식이 유력하다. 김 회장이 보증을 서면 메리츠화재·증권·캐피탈 등 3개 계열사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제공하는 것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사회에서 대출이 승인되면 홈플러스는 다시 회생 절차를 밟게 될 가능성이 있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3일 홈플러스에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다만 즉시항고 기간인 20일까지 2000억 원을 조달해 항고하면 해당 결정을 취소할 수 있다고 했다. 더불어민

  • MBK·메리츠, 홈플러스 2000억 지원 잠정 합의... 회생 불씨
    조선일보 114일 전

    파산 위기에 처한 홈플러스의 회생 여부를 가를 2000억원 규모 긴급 운영자금 조달이 잠정 합의됐다. 메리츠금융그룹이 오는 16일 이사회를 열어 자금 지원 안건을 의결하면 홈플러스는 법원에 즉시항고를 제기해 회생 절차를 이어갈 수 있게 된다. 15일 유통업계와 홈플러스 일반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