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가주택 댓글 여론조사’ 띄운 李…“30억은 너무 가혹” 마지막 업데이트: 95일 전

  • [세제 개편안] 왜 정부는 ‘시가 32억 초과 주택’부터 종부세율 올렸나
    조선일보 95일 전

    정부가 ‘시가 32억원(공시가 23억원, 과표 6억원) 초과’ 주택부터 종합부동산세율을 인상하기로 한 배경이 주목받고 있다. 이 구간에 해당되는 주택은 전국 13만~14만가구 정도로 상위 0.8%~1%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초고가 주택 기준이 시가 30억원이라는 국민 의견에 “너무 가혹한 것 아니냐”며 “시가 30억원이면 공시가격은

  • “초고가주택 보유세 강화, 주거용과 투자용 구분 ”···윤곽 드러난 부동산 세제
    경향신문 106일 전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참석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6.07.23. 청와대사진기자단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23일 열린 부동산 대토론회에선 ‘주거용과 투자용을 구분하고 초고가 주택의 세 부담을 높이자’는 등 세제 개편안의 큰 틀이 드러났다. 1주택자라도 거주 목적이 아닌 경우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

  • 李대통령 “보유세 대체로 동의…퇴로도 열어줘야”
    동아일보 106일 전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보유세 강화 필요성을 재확인하면서도 이와 함께 ‘퇴로’도 마련해야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선 거래세를 완화해 시장에 매물이 나올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안 등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KBS별관 공개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보유세를 강화해야 된다는 사실 대체적으로 동의하는데 어느 범위에서 강화할 것인가, 어느 정도 강화할 건가, 어떤 차등을 둘 것이냐가 사실은 중요하다”며 “자산 증식 목적으로 다주택을 보유한 것과 내가 진짜 살기 위해 산 집에 대한 보호 정책은 달라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과세 기준을 정하는 과정에서 지역별 인식 차를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지방에서는 시가 30억 원이면 무지하게 비싼 초고가 주택”이라면서도 “서울에선 시가 30억, 과세표준 기준 15억 원을 중과세를 한다고 하면 엄청난 조세저항이 벌어질 수 있다”고 했다. 또 “종

  • 부동산 토론 앞두고 쏟아진 민심들…초고가 기준 30억~50억 거론, 보유세·거래세 입장은 갈려
    동아일보 106일 전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주재하는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앞두고 실시한 주택공급 분야 사전 의견 수렴에서 초고가 주택 기준으로 30억 원 이상에서 50억 원 이상으로 보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보유세와 거래세 개편 방향을 둘러싸고는 찬반 입장이 갈렸다.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23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대토론회’에서 이 같은 주택공급 분야 국민 의견 수렴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14일 국토교통부가 개최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 토론회와 온라인 국민제안 창구를 통해 접수된 제안을 종합·분석한 것이다.우선 세제 분야에서는 초고가 1주택 보유세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렸다. 과도한 세제 혜택을 축소해 ‘똘똘한 한 채’ 선호를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과 미실현 이익에 대한 과세인 만큼 세 부담이 세입자에게 전가될 수 있어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맞섰다. 이 차관은 “초고가 주택의 기준으로는 30억 원 이상에서 50억 원 이상이라는

  • 이 대통령 '30억' 듣곤 "의외네"…'초고가' 기준 어떻게 될까
    JTBC 113일 전

    [앵커] 정부가 초고가 주택에 지금보다 보유세를 더 매기겠다고 한 가운데, 초고가의 기준선이 어떻게 정해질 지 여러 전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제 국무회의 때 했던 유튜브 댓글 투표에서는 30억원 이상이라는 답이

  • [기자수첩] 세금까지 ‘1번·2번’… 국무회의가 댓글 투표장인가
    조선일보 114일 전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유튜브 댓글을 활용한 즉석 의견 조사를 했다. 이 대통령은 “초고가 주택에 차별적으로 더 많은 부담을 지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면 1번, 그렇지 않다면 2번을 눌러달라”고 했다.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이 찬성 의견이 약 90%라고 답하자 이 대통령은 “대체로 공감하는 것 같다”고 했다. 댓글창에 숫자가 쏟아지자 초고가

  • "부동산 정책, 인기투표로 정하나" 李, 초고가 보유세 기준 댓글 투표
    조선일보 115일 전

    [땅집고]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유튜브 생중계 댓글창에 ‘초고가 주택 보유세 강화’에 대한 실시간 의견을 물어본 것과 관련해 여론이 들끓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을 인기투표 정도로 생각하는 것 아니냐”며 비판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14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장관으로부터 각종 부동산 세제 관련 쟁점을 보고받은 뒤,

  • 李 “초고가 주택 세제 강화, 대체로 공감하는 듯…가액 기준은 고민”
    동아일보 115일 전

    “초고가 주택은 실거주라고 해도 (세제를) 강화하자는 점에 대해 대체로 동감하는 것 같다.”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열린 제30회 국무회의에서 초고가 주택에 대한 세제 강화 방향성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소위 똘똘한 한 채는 오랫동안 축적된 우리 사회 문제인데, 통상적인 한 채이면 모르겠는데, (예를 들어) 100억 원인 집에 대해서 실거주 1주택이라고 거의 (세금을) 감면 해주는, (다른 주택과) 똑같이 (감면) 해주는 것이 맞냐는 논란이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달 23일 주재하는 부동산 대토론회와 관련해 여러 쟁점 사항들을 국무위원들과 논의했다. 공급, 금융, 세제 등 부동산 핵심 3대 요인에 대한 여러 쟁점을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세제 정책이 집값을 안정화하는 목적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세제와 관련한 이야기는 집값을 잡으려는 건 아니다. 부수적 효과라고 할 수 있는데, 대한민국 부동산 세제는

  • ‘초고가주택 댓글 여론조사’ 띄운 李…“30억은 너무 가혹”
    조선일보 115일 전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국무회의에서 ‘초고가 주택 보유세 강화’를 논의하는 과정에 유튜브 생중계 댓글창으로 ‘깜짝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정부가 부동산 안정화 방안을 강구하는 가운데, 실거주 1주택이더라도 ‘초고가’ 주택에 대해선 보유 부담을 강화해야 한다는 게 골자다. 특히 초고가 기준치를 두고 댓글로 여론을 수렴하면서 “30억은 너무 가혹하다”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