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종부세 33%가 강남 3구… 5년 만에 최고마지막 업데이트: 117일 전

연관·후속 이슈 → 0개
연결된 후속·연관 이슈가 아직 없습니다.
  • 작년 종부세, 강남3구가 33% 냈다… 성동구 41% 급증
    동아일보 117일 전

    지난해 전국 주택분 종합부동산세의 약 3분의 1을 서울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 3구’가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성동구와 경기 성남·용인시 등의 종부세 납부액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12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주택분 종부세 결정세액은 1조308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강남 3구의 결정세액은 4300억 원으로 전체의 32.9%를 차지했다. 전국 주택분 종부세에서 강남 3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39.5%에서 2021년 27.8%, 2022년 25.6%로 낮아졌다가 이후 3년 연속 상승해 지난해 다시 30%를 넘어섰다. 강남 3구의 주택분 종부세는 2024년 3181억 원에서 지난해 4300억 원으로 35.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증가율인 20.4%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강남권 고가주택 위주의 집값 상승세가 두드러졌던 결과로 풀이된다. 서울 전체 주택분 종부세는 5698억 원에서 7411억 원으로 30.1% 늘었다. 자치구별

  • 전국 종부세 3분의 1은 ‘강남3구’가 냈다…성동·성남·용인도 증가세
    동아일보 117일 전

    지난해 전국 주택분 종합부동산세의 약 3분의 1을 서울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 3구’가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성동구와 경기 성남·용인시 등의 종부세 납부액 증가세도 두드러졌다.12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주택분 종부세 결정세액은 1조308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강남 3구의 결정세액은 4300억 원으로 전체의 32.9%를 차지했다.전국 주택분 종부세에서 강남 3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39.5%에서 2021년 27.8%, 2022년 25.6%로 낮아졌다가 이후 3년 연속 상승해 지난해 다시 30%를 넘어섰다. 강남 3구의 주택분 종부세는 2024년 3181억 원에서 지난해 4300억 원으로 35.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증가율인 20.4%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고가주택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두드러진 영향으로 풀이된다.서울 전체 주택분 종부세는 5698억 원에서 7411억 원으로 30.1% 늘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 작년 종부세 33%가 강남 3구… 5년 만에 최고
    조선일보 117일 전

    작년 전국 주택분 종합부동산세(종부세)의 32.9%를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에 주소지를 둔 납세자가 낸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 3구 비율은 2020년(39.5%) 이후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2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전국 주택분 종부세 결정 세액은 1조3089억원이었다. 이 중 강남·서초·송파구에서 납부된 주택분 종부세는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