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조 메가프로젝트 수주전… 건설사 경쟁 2027년 이후 본격화마지막 업데이트: 59일 전

  • 반도체만 뜨겁고, 소비는 차가워···KDI “AI 투자가 끌어올린 경기, 가계까지 못 미쳤다”
    경향신문 59일 전

    정부가 반도체·AI·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한 지난 6월29일 경기도 용인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사현장의 모습. 연합뉴스한국 경제가 인공지능(AI) 투자를 중심으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경기 개선이 가계소득과 소비로 충분히 확산하지 못하고 있다는 연구기관의 평가가 잇따라 나왔다. 반도체의 온기가 가계와 내수로 퍼져나가지 ···

  • 정부, 내년 821조 슈퍼예산 편성…4년뒤 나랏빚은 1734조
    동아일보 65일 전

    정부는 내년에 역대 최대인 총지출 820조9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1%대로 추락한 잠재성장률 반등을 위한 투자에 나선다. 반도체 등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인공지능(AI), 차세대 성장동력 지원에 84조 원 이상을 쏟아붓는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반도체 경기에 대한 낙관적 기대로 정부 지출을 지나치게 빨리 늘리고 있다고 우려한다. 4년 뒤 1734조 원으로 불어나는 나랏빚도 부담이다. ● 반도체-AI-미래동력에 84조 원 투자 정부가 1일 내년도 예산안을 통해 반도체, AI 등 첨단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을 밝혔다.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 프로젝트 구축과 AI 확산에 올해의 2배가 넘는 21조3000억 원을 투자한다. 2조6000억 원 규모 반도체특별회계를 신설하고,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1조5000억 원을 배정했다. 또 반도체 산단에 전력과 용수를 빠르게 공급할 수 있도록 한국전력공사와 수자원공사에 각각 5000억 원, 2500억 원을

  • [2027 예산안] ‘3대 메가프로젝트+AI’에 21.3兆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1.5兆
    조선일보 65일 전
    #반도체 #AI 투자 #지역 균형발전

    반도체, 피지컬 인공지능(AI), AI데이터센터(AIDC) 등 ‘3대 메가프로젝트’와 AI 개발에 쓰일 내년 예산이 21조3000억원으로 편성된다. 올해 관련 예산 10조8000억원 대비 97% 늘어난 규모다. 특히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에만 1조5000억원의 재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7년 예산안’을 발

  • ‘3대 메가’ 사업 규모 불확실한데…발전 계획부터 세운 정부
    경향신문 65일 전

    ‘지역 선정’ 기준 대형 원전 5~6기 규모 등 전력수요 전기본 선반영 상당수 데이터센터 사업 고객사·자금 확보 미정…주민 반발도 변수 설비 과잉 투자 우려 속 “사업 실현 가능성 면밀히 검증해야” 지적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를 2040년까지의 전망에 반영하면서 기업들이 제시한 사업계획을 충분히 검증하지 않은 것···

  • 3대 메가프로젝트 반영한 전력 수요, 2040년 ‘원전 19기 용량’ 더 필요
    동아일보 77일 전

    반도체 산업단지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반영한 2040년 최대 전력수요가 1억6500만 kW로 전망됐다. 이는 올해 4월 전망보다 2680만 kW 늘어난 것으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에 대형 원전 19기 설비용량에 달하는 전력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원전을 포함한 대형 발전소 및 대규모 송전망 건설에 조속히 나서지 않으면 전력 부족으로 반도체 공장과 AI 데이터센터를 제대로 가동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할 수 있다.  20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 제5차 토론회에서 전기본 수립 총괄위원회 수요계획소위원회는 이같은 수요 전망을 제시했다.정부는 올해 4월 2040년 최대 전력수요를 1억3820만 kW로 예상했다. 여기에 그 이후 나온 호남·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권역별 AI 데이터센터 투자계획 등을 반영해 최대 수요를 1억5840만∼1억6500만 kW로 높여 잡았다. 2040년 최대 수요는 11차 전

  • “메가프로젝트에 필요한 전력, 작년 한해 전체 발전량의 절반”
    조선일보 77일 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3대 메가프로젝트(AI 데이터센터·반도체 클러스터·피지컬 AI)를 위해 2041년까지 38.4기가와트(GW), 연간 약 260테라와트시(TWh)의 전력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해 국내 총발전량 596TWh의 43.6%에 이르는 규모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일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 1400조 메가프로젝트 수주전… 건설사 경쟁 2027년 이후 본격화
    조선일보 116일 전

    정부와 기업이 반도체·피지컬 인공지능(AI)·AI 데이터센터에 1차로 약 1400조원을 투자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내놓으면서 주택시장 침체에 빠진 건설 업계가 새 먹거리 확보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반도체 생산공장과 AI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전력망·용수·도로·배후도시 건설까지 대규모 공사가 뒤따를 수 있어서다. 다만 실제 수주는 2027년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