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이 눌렀지만 트레이더스가 버텼다… 이마트 2분기 실적 전망 보니마지막 업데이트: 57일 전

  • 스타벅스 3분기도 적자 전망… 이마트 실적 발목 잡나
    조선일보 57일 전

    스타벅스코리아(SCK컴퍼니)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후유증이 넉 달째 이어지고 있다. 여름 성수기에 대규모 쿠폰까지 풀었지만 8월 이용 지표는 반등하지 못했고, 증권가는 3분기에도 적자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10일 이마트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 추정치를 1745억원에서 1285억원으로 460억원 낮췄다. 전년 동기 대비 15

  • 스타벅스, 국내 진출 27년만에 첫 적자 전환
    동아일보 85일 전

    ‘5·18 탱크 데이’ 마케팅 논란을 겪은 스타벅스코리아가 1999년 이화여대에 국내 1호점을 연 후 처음으로 27년 만에 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다.13일 스타벅스코리아 운영사 SCK컴퍼니는 올해 2분기(4∼6월) 매출이 747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줄었다고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184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 403억 원의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상반기 기준 매출은 1조565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 늘었지만 2분기 실적이 무너지며 영업이익은 1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5% 감소했다. 실적 악화에는 탱크 데이 논란 이후 고객 이탈과 마케팅 공백이 겹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 나온다. 당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스타벅스 카드 해지와 기프티콘 환불 인증 등이 이어졌고,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페 카테고리에서도 7년간 지켜온 1위 자리를 다른 브랜드에 내줬다. 여기에 여름철 핵심 프로모션도 취소됐다. 스타벅스는 당초 6월 2일부

  • 스타벅스, 한국 상륙 27년 만에 첫 ‘적자’
    경향신문 85일 전

    2분기 영업이익 작년보다 587억↓마케팅 논란 뒤 프로모션 축소 영향스타벅스가 1999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27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영업손실을 냈다. 지난 5월 ‘탱크데이’ 마케팅 사태 이후 소비자 심리가 얼어붙고, 이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여름철 핵심 프로모션인 ‘여름 e-프리퀀시’를 취소한 것이 실적을 급전직하로 끌어내렸다.이마트가 13일 공시한 올해···

  • '탱크데이' 논란 직격타?…스벅, 2분기 영업손실 184억원
    JTBC 85일 전

    지난 5월 '탱크데이' 행사로 논란을 빚었던 스타벅스코리아가 2분기 180억원대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회사 측은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탱크데이' 논란 여파가 아닌 '써머 프리퀀시' 행사 미진행 등

  • ‘탱크데이 논란’ 스타벅스, 27년만에 첫 적자…2분기 184억 영업손실
    동아일보 85일 전

    ‘5·18 탱크 데이’ 마케팅 논란을 겪은 스타벅스코리아가 1999년 이화여대에 국내 1호점을 연 이후 처음으로 27년 만에 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다.13일 스타벅스코리아 운영사 SCK컴퍼니는 올해 2분기(4~6월) 매출이 747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줄었다고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184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 403억 원의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상반기 기준 매출은 1조565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 늘었지만 2분기 실적이 무너지며 영업이익은 109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5.5% 감소했다. 실적 악화에는 탱크 데이 논란 이후 고객 이탈과 마케팅 공백이 겹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 나온다. 당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스타벅스 카드 해지와 기프티콘 환불 인증 등이 이어졌고,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페 카테고리에서도 7년간 지켜온 1위 자리를 다른 브랜드에 내줬다. 여기에 여름철 핵심 프로모션도 취소됐다. 스타벅스는 당초 6월 2일부터

  • ‘5·18 탱크데이’ 논란 후폭풍···스타벅스, 2분기 영업손실 184억 적자 전환
    경향신문 85일 전

    연합뉴스 제공스타벅스코리아를 운영하는 SCK컴퍼니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한 이른바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으로 소비자들의 불매 움직임이 이어진 데다 여름철 대표 행사인 ‘써머 프리퀀시’를 진행하지 않아 실적에 부담이 된 것으로 보인다.이마트가 13일 공시한 올해 2분기 실적에 따르면 SCK컴퍼니의 2···

  • 이마트, 2분기 430억 적자 전환…본업 웃었지만 스벅 탱크데이 발목
    동아일보 85일 전

    이마트가 트레이더스 등 본업의 수익성 개선에도 불구하고 주요 자회사의 실적 악화로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했다. 특히 5·18 광주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이 불거졌던 스타벅스의 수익성 악화가 전체 실적의 발목을 잡았다.이마트는 2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 6조9150억 원, 영업손실 43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별도 기준 실적을 보면 본업 경쟁력은 강화됐다. 이마트의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4조44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4.0% 급증한 256억 원을 기록했다. 고객 중심의 가격·상품·공간 혁신을 통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특히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가 실적을 견인했다. 트레이더스의 2분기 총매출은 99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영업이익은 346억 원으로 12.7% 늘었다. 단

  • 이마트, 스타벅스에 발목… 2분기 430억 적자 전환
    조선일보 85일 전

    이마트가 올 2분기 본업에서 두 자릿수 이익 개선을 이뤄냈지만, 스타벅스코리아(SCK컴퍼니)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여파로 연결 기준으로는 400억원대 영업손실을 냈다. 이마트는 13일 공시를 통해 2분기 별도 기준 총매출 4조4428억원, 영업이익 2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5%, 영업이익은 64%(100억원)

  • 스벅이 눌렀지만 트레이더스가 버텼다… 이마트 2분기 실적 전망 보니
    조선일보 119일 전

    이마트가 핵심 계열사인 스타벅스(SCK컴퍼니)의 이른바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여파로 2분기 실적에 그늘이 드리웠다. 다만 할인점·트레이더스 등 본업이 소비 회복과 홈플러스 폐점에 따른 반사이익에 힘입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반등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마트의 2분기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