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적정 보유세?·세수 용도는?…쟁점 미리 공유”마지막 업데이트: 106일 전

  • 1주택 보유세율 정한뒤, 실거주-지방 깎고 초고가-다주택 가중
    동아일보 106일 전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동산 세제 개편에 대해 “통상적인 선진국 수준으로 하려면 3배는 올려야 된다”며 보유세 인상 방침을 공식화했다. 1주택을 기준으로 기본 보유세율을 설정하되 주택 가격과 보유 주택 수, 실거주 여부, 거주 지역에 따라 보유세를 차등화하는 방안도 공개했다. 구체적으로 실거주·서민·지방 거주자는 보유세를 감면해 주고, 초고가·다주택·비거주 투기용 주택에 대해선 가중하겠다고 했다. 부동산 연속 토론회가 마무리되면서 정부는 늦어도 다음 달 초 세제 개편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주택가, 보유 수, 실거주 따라 보유세 차등화 이 대통령은 이날 KBS 별관에서 진행된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똘똘한 한 채가 심각한 문제를 야기했다”며 “가장 효율적으로 투기할 기회를 만든 측면이 있다”고 보유세를 개편할 뜻을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통상적인 1주택을 기준으로 적정하게 보유 부담을 설정하고 실거주는 감해 주고, 서민·중산층은 보호하는 측면에서 약간 감해 주고

  • 투자용 1주택, 양도세 혜택 축소…보유세 큰 폭 인상은 없을 듯
    경향신문 106일 전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윤곽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heon@kyunghyang.com이 대통령, 주거용·투기용 일률적 혜택 문제 지적에 “구분 필요” 거래세 완화 방안도 검토…시장 충격·조세 저항 최소화 거듭 강조 “보유세 일부, 양도세서 차감…취득세 인하” 주장에 공감하···

  • 3시간 넘게 대통령 앞에서 “민간임대 확대” “잔금 대출 예외” 발언…“부동산 세금에만 치중” 지적도
    경향신문 106일 전

    민간임대 확대·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 제안 이 대통령, , 세제 개편엔 적극 질의공급 대책은 원론적 답변2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발언권을 요청하고 있다. 2026.07.23. 청와대사진기자단부동산 정책 토론회 마지막 날인 23일 3시간 넘게 진행된 토론회에선 ‘공급 절벽’ 문제와 ‘대출···

  • “초고가주택 보유세 강화, 주거용과 투자용 구분 ”···윤곽 드러난 부동산 세제
    경향신문 106일 전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참석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6.07.23. 청와대사진기자단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23일 열린 부동산 대토론회에선 ‘주거용과 투자용을 구분하고 초고가 주택의 세 부담을 높이자’는 등 세제 개편안의 큰 틀이 드러났다. 1주택자라도 거주 목적이 아닌 경우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

  • 토론회서 대통령이 인용한 엉터리 뉴스 "보유세 3배 올려야 선진국 수준"
    조선일보 106일 전

    [땅집고]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열린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우리나라 보유세를 통상적인 선진국 수준으로 맞추려면 최하 3배는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부동산 보유세 인상론자들이 주장하는 전형적인 '가짜 뉴스'이지만, 토론 과정에서 이에 대한 반론이 전혀 제기되지 않아 토론회의 실효성에 대한 비판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

  • [부동산 대토론회] 李 “호화·초고가·다주택 보유세 가중, 단계적 차등 검토”
    조선일보 106일 전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부동산 보유세에 대해 “터지면 치명적인 만큼, 정치적 손해를 보더라도 이에 대한 대비는 반드시 해야겠다”고 말했다. 특히 재산세·종합부동산세를 선진국 수준에 맞추려면 현행 대비 ‘최소 3배’는 올려야 하지만, 현실적 저항이 막대한 것으로 고려해 미세 조정 및 차등 과세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

  • 李대통령 “보유세 대체로 동의…퇴로도 열어줘야”
    동아일보 106일 전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보유세 강화 필요성을 재확인하면서도 이와 함께 ‘퇴로’도 마련해야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선 거래세를 완화해 시장에 매물이 나올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안 등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KBS별관 공개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보유세를 강화해야 된다는 사실 대체적으로 동의하는데 어느 범위에서 강화할 것인가, 어느 정도 강화할 건가, 어떤 차등을 둘 것이냐가 사실은 중요하다”며 “자산 증식 목적으로 다주택을 보유한 것과 내가 진짜 살기 위해 산 집에 대한 보호 정책은 달라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과세 기준을 정하는 과정에서 지역별 인식 차를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지방에서는 시가 30억 원이면 무지하게 비싼 초고가 주택”이라면서도 “서울에선 시가 30억, 과세표준 기준 15억 원을 중과세를 한다고 하면 엄청난 조세저항이 벌어질 수 있다”고 했다. 또 “종

  • 부동산 토론 앞두고 쏟아진 민심들…초고가 기준 30억~50억 거론, 보유세·거래세 입장은 갈려
    동아일보 106일 전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주재하는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앞두고 실시한 주택공급 분야 사전 의견 수렴에서 초고가 주택 기준으로 30억 원 이상에서 50억 원 이상으로 보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보유세와 거래세 개편 방향을 둘러싸고는 찬반 입장이 갈렸다.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23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대토론회’에서 이 같은 주택공급 분야 국민 의견 수렴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14일 국토교통부가 개최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 토론회와 온라인 국민제안 창구를 통해 접수된 제안을 종합·분석한 것이다.우선 세제 분야에서는 초고가 1주택 보유세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렸다. 과도한 세제 혜택을 축소해 ‘똘똘한 한 채’ 선호를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과 미실현 이익에 대한 과세인 만큼 세 부담이 세입자에게 전가될 수 있어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맞섰다. 이 차관은 “초고가 주택의 기준으로는 30억 원 이상에서 50억 원 이상이라는

  • 李 “부동산 실수요자 지원책 촘촘히 마련, 조세도 정비”
    조선일보 108일 전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부동산 시장 불안에 따른 양극화 문제와 관련해 "속도감 있는 공급대책과 더불어 현실에 부합하는 실수요자 지원대책을 촘촘하게 마련하겠다”고 했다. 특히 오는 23일 이 대통령과 청와대 참모진, 정부,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부동산 대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수렴한 대책을 적극 참고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 "부동산 정책, 인기투표로 정하나" 李, 초고가 보유세 기준 댓글 투표
    조선일보 115일 전

    [땅집고]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유튜브 생중계 댓글창에 ‘초고가 주택 보유세 강화’에 대한 실시간 의견을 물어본 것과 관련해 여론이 들끓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을 인기투표 정도로 생각하는 것 아니냐”며 비판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14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장관으로부터 각종 부동산 세제 관련 쟁점을 보고받은 뒤,

  • 부동산 보유세 적정 수준은 얼마? 정부, 오늘부터 사흘간 부동산 정책 토론회
    조선일보 115일 전

    정부가 14일부터 사흘간 부동산 정책 토론회를 열고 공급·금융·세제 정책 전반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이날 공개한 토론 쟁점에는 부동산 보유세 적정 수준은 얼마인지, 규제 대상이 되는 초(超)고가 주택 가격은 얼마인지 등이 포함됐다. 정부 부동산 정책 토론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안으로 열리는 것이다. 국토교통부가 이날 주택 공급을 주제로 토론회를

  • 李 “초고가 주택 세제 강화, 대체로 공감하는 듯…가액 기준은 고민”
    동아일보 115일 전

    “초고가 주택은 실거주라고 해도 (세제를) 강화하자는 점에 대해 대체로 동감하는 것 같다.”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열린 제30회 국무회의에서 초고가 주택에 대한 세제 강화 방향성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소위 똘똘한 한 채는 오랫동안 축적된 우리 사회 문제인데, 통상적인 한 채이면 모르겠는데, (예를 들어) 100억 원인 집에 대해서 실거주 1주택이라고 거의 (세금을) 감면 해주는, (다른 주택과) 똑같이 (감면) 해주는 것이 맞냐는 논란이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달 23일 주재하는 부동산 대토론회와 관련해 여러 쟁점 사항들을 국무위원들과 논의했다. 공급, 금융, 세제 등 부동산 핵심 3대 요인에 대한 여러 쟁점을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세제 정책이 집값을 안정화하는 목적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세제와 관련한 이야기는 집값을 잡으려는 건 아니다. 부수적 효과라고 할 수 있는데, 대한민국 부동산 세제는

  • 4번이나 여는 부동산 토론회, ‘맹탕’ 되지 않으려면?···‘닥공’보다 누구에, 언제, 어떻게 중요
    경향신문 117일 전

    “청년 주거 및 전월세 안정돼야 불안감 해소”“반도체 초과세수, 공공임대주택 지어야”“지금까지 정부의 세제 대책 없었어”“공급·세제·금융대책 3박자 조율해야”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부동산 대토론회’를 직접 주재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12일 서울 서초구 한 부동산 중개업체에 매물 정보가 붙어있다. 연합뉴스정부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네 차례 주택···

  • 적정 보유세-대출 규제-공급방안… 부동산 ‘7대 이슈’ 공개 논의
    동아일보 119일 전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주재하는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부동산 공급 방안과 금융 지원, 세제 문제 등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이 부동산 보유세 인상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밝힌 가운데 보유세율 인상 정도와 초고가주택 기준, 거래세 인하 여부 등 구체적인 정책을 토론을 통해 결정하겠다는 것. 부동산 정책을 두고 대통령이 주재하는 공개 국민 토론회가 열리는 것은 이례적이다. 여당의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패배 등으로 부동산 정책에 대한 만만치 않은 부정적 여론이 확인된 가운데 토론회를 통해 이른바 ‘문재인 정부 시즌2’라는 비판을 피하고 정책 동력을 확보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온다.● 李 “부동산 적정한 보유세 등 토론”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은 10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갖고 “14일부터 16일까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재정경제부가 각각 공급, 금융, 세제를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열어 전문가와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듣겠다”며

  • 李 “적정 보유세?·세수 용도는?…쟁점 미리 공유”
    동아일보 119일 전

    청와대가 이달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는 부동산 대토론회를 열기로 한 가운데, 이 대통령이 “부동산 적정 보유세 등 쟁점을 미리 공유하면 국민적 토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10일 X(옛 트위터)를 통해 부동산 대토론회를 앞두고 부동산 정책과 관련한 여러 쟁점을 공유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부동한 쟁점 사항은 △적정한 보유세 △실거주용 1주택과 비거주용, 다주택에 대한 보유세 차등 적용 △차등 정도 △초고가 실거주 주택의 별도 적용 △추가 부담한 초고가 주택 가격 △보유세와 거래세 관계 △보유세수 용도 등이다. 이 대통령은 “주요 쟁점을 미리 공지하면 국민적 토론에 도움이 되겠지요”라며 “주요 쟁점에 대한 의견을 내 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관련 부처와 청와대 참모진에 주요 쟁점을 뽑아 사전 공지하도록 지시하겠다”고 했다. 청와대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재정경제부가 각각 공급·금융·세제를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