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이어 신용·계약대출도 줄인다…보험사도 가계대출 빗장마지막 업데이트: 7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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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담대 조이면서 집단대출은 확대… 은행권 ‘선별 영업’
    조선일보 75일 전

    시중은행들이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문턱은 높게 유지하면서 집단대출 영업은 확대하고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 21일 대출 모집인을 통한 신규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 접수를 11월 실행분에 한해 중단했다. 이달 초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신규 가입을 중단하고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도 멈춘 데 이어 가계대출 문턱을 더 높인 것이

  • ‘신축 잔금대출’ 숨통 트이나…일반 주담대는 셧다운 확산
    동아일보 89일 전

    주요 시중은행들이 줄줄이 가계대출 빗장을 걸어잠그면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셧다운’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금융당국이 신축 아파트 잔금대출에 대해서는 별도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형평성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들은 가계대출 총량 관리 강화를 위해 대출 문턱을 잇따라 높이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 7일부터 비대면 주담대 신규 취급을 한시적으로 중단했다. 오는 12일부터는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신규 취급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 오는 11일부터 마이너스통장 한도도 5000만원으로 제한한다. 다른 은행들도 가계대출 조이기에 들어간 상태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29일부터 대출 모집인을 통한 주담대 신규 접수를 한시적으로 중단했다. 이에 앞서 KB국민은행은 주택 구입 목적의 주담대 한도를 기존 최대 6억원에서 3억원으로 낮췄고, 지난달 31일부터 비대면 주담대 등 주요 가계대출 금리를 최고 연 0.53%포인트 인상했다.우리은

  • 주담대 이어 신용·계약대출도 줄인다…보험사도 가계대출 빗장
    동아일보 119일 전

    빚내서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 수요가 은행권에 이어 2금융권으로 확산되자, 보험사들도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부분의 보험사들이 주택담보대출의 창구를 닫은 데 이어, 신용대출과 보험계약대출도 한도 조정 등 수위 조절방안을 고심하는 분위기다.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주담대를 취급하는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주담대 신규 대출을 중단했다. 삼성화재는 기존에 일부 지점 등에서 신규 주담대를 막았지만, 지난 2일부터는 대면과 비대면 채널 모두 빗장을 걸어잠궜다. 한화생명과 NH농협생명도 모든 채널에서 운영하던 주담대 신규 접수를 중단했고, 재개 시점은 불투명한 상태다. 교보생명도 연초부터 물량이 거의 소진되면서 영업활동 속도조절에 나서왔다. 삼성생명은 아직 대면 채널을 통한 주담대가 가능하지만 비대면 플랫폼 모니모를 통한 주담대 접수는 받지 않고 있다. 대출 총량 한도가 소진되면 대면 채널 역시 중단될 수 있다. 보험사들은 신용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