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기획예산처장관이 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8 박민규 선임기자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8일 정부가 추진하는 162조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에 대해 “미래를 살리는 기금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박 장관은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기획처 국정감사에서 야당이 미래대응기금을 ‘대통령 쌈짓돈’이라고 비판···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오른쪽 두 번째)이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정부와 여당이 미래대응기금 신설로 인해 지방교부세가 줄어들 수 있다는 지자체 반발에 따라 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반도체 호황으로 세수가 늘어 지방 몫도 커질 것으로 기대됐지만, 정부가 기금 재원 마련을 위해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지난 8월 2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7년도 예산안과 미래대응기금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정부가 반도체 경기 호조 등을 반영해 다시 추산한 올해 초과세수 규모가 5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정부가 내년에 운용할 미래대응기금 규모도 200조원을 웃돌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세수 전망에 따라 미래대응···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7월 2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7년도 예산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정부가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난 세수를 활용해 조성하는 미래대응기금의 절반 이상이 기존 회계·기금에서 옮겨온 ‘계속사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시적으로 늘어난 세수를 적립해 재정 변동에 대응한다는 기금의 취지와 달리 기존 사업까···
‘메가급’ 내년도 예산안 브리핑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왼쪽에서 세번째)이 지난달 2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7년도 예산안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전체 예산 20%’ 미래대응기금전남광주 통합·AI 지원 등 활용 청년미래적금·국립대 장학금도 추경 편성 없이 재정 탄력 운용 정부 재량 30% 지출 변경 가능 국회 통제 우회 ‘쌈짓돈’ 우···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1일 국무회의에서 “내년 예산안 총지출은 820조9000억원으로 역대 최대”라고 밝혔다. 이어 “미래대응기금을 내년에 162조3000억원 규모로 신설하겠다”고도 했다. 박 장관은 이날 국무회의에 ‘2027년도 예산안’과 ‘2026~203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보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정부가 세수가 장기 추세보다 많이 걷힐 때 재원을 적립하고 세입 결손이 발생하면 이를 꺼내 쓰는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 추가세수와 초과세수 등을 재원으로 조성한 기금은 청년과 인공지능(AI) 등 성장동력, 지방, 교육 등 4대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관련해 “상시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피하기 위한 것은 결코 아니다”라며 “필요한 경우 국채를 상환하는 등 국가 재정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용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재정운용전략협의회 첫 회의에서 미래대응기금 추진 방안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방안을 논의한 뒤
박홍근 기획예산처장관이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7년 예산안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7.21 박민규 선임기자정부가 지방교부세 산정 방식을 손질한다. 내국세의 19.24%를 지방교부세로 배분하는 현행 연동률은 유지하되, 산정 기준이 되는 내국세에서 미래대응기금 적립액을 제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줄어들 수 있는 지방 재원은 미래대응···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추가 세수’로 조성할 미래대응기금과 관련 “운용사를 통해 여유 자금을 주식·채권 등 시중 금리보다 높은 수익이 발생하는 곳에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5일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미래대응기금 운용 방식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박 장관은 미래대응기금의 운용 방향을 크게 두 가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추가세수를 활용해 청년 등 다음 세대, 성장엔진, 지방 인재 등에 투자하는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미래성장동력 창출과 K자형 양극화 대응을 위한 재원을 충분하고 안정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장관은 26조2000억원 규모 추경을 역대 최단기간인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