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대출 쏠림과 연체율 증가 우려마지막 업데이트: 10일 전

  • 개인 사업자 대출 2년 연속 감소 전망… 신한銀 감소폭 가장 커
    조선일보 10일 전
    #가계대출 #은행 #1분기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개인 사업자 대출 신규 취급액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은행권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상생 금융을 강조하고 있지만, 실제 개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신규 대출 공급은 2년 연속 줄어드는 것이다. 26일 금융 당국이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5대 은행의 올해

  • 기업대출 연체율 증가 ‘심상찮다’
    경향신문 66일 전
    #연체율 #대출 #금리

    상반기 2금융권 중심 급증…기준금리 3% 시대, 중기 부담 가중될 듯올해 상반기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보험사의 기업대출 연체율이크게 올랐다. 보험사에선 중소기업의 연체율 상승이 두드러졌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연속 인상으로 대출 금리가 더 높아지면 중소기업의 대출 부담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저축은행의 대출···

  • 5대 은행 가계대출 목표치 4조→7조로 약 60% 늘어
    조선일보 67일 전
    #가계대출 #은행 #1분기

    금융 당국이 가계대출 총량 규제를 완화하면서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 목표치가 약 60% 정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 당국의 규제 완화로 5대 은행 가계대출 총량 증가 목표치는 기존 4조3400억원에서 약 6조9800억원까지 늘어났다. 5대 은행 합산 목표치가 약 2조6400억

  • 신용대출, 4월 이후 첫 감소… 8·13 대책으로 다시 늘듯
    조선일보 79일 전
    #가계대출 #주택담보대출 #금리

    5대 은행 신용대출이 3개월여 만에 감소로 돌아섰다. 금융 당국이 지난달부터 은행권에 신용대출을 조이라는 신호를 보낸 결과다. 다만 가계대출 총량을 확대한 8·13 대책으로 신용대출은 다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신용대출 잔액은 지난 13일 기준 109조7664억원으로 집계됐다. 7월

  • ‘생산적 금융’에도… 1년간 대출증가 58%는 대기업몫
    동아일보 84일 전
    #대기업 대출 쏠림 #가계대출 증가 #기업대출 연체율

    정부가 투자 위험이 있더라도 첨단 전략산업 등 생산적인 분야에 자금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 규모가 150조 원에 달한다고 발표했지만 정작 자세히 들여다보면 투자 위험이 적은 대기업과 담보 중심의 대출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은행의 돈이 여전히 위험을 피하는 방향으로 흐른다는 지적이 나온다. ● 대기업 대출 증가율, 중소기업의 3배12일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이들 은행의 기업 대출 잔액은 877조7085억 원으로, 지난해 7월(830조6153억 원)에 비해 47조932억 원(5.7%) 증가했다. 1년 새 늘어난 기업 대출 가운데 58%가 대기업의 몫이었다. 대기업 대출은 지난해 7월 164조9294억 원에서 올 7월 192조2550억 원으로 16.6% 늘었다. 반면 같은 기간 중소기업 대출(개인사업자 제외)은 340조9330억 원에서 359조5663억 원으로 5.5% 증가하는 데 그쳤다. 대기업 대출 증가율이 중소기업의 3

  • 올해 늘어난 5대은행 기업대출, 3분의 2는 대기업 몫
    동아일보 85일 전
    #주택담보대출 #마이너스통장 #대출 증가

    올해 들어 늘어난 국내 시중은행의 기업 대출 가운데 3분의 2가 대기업 대출이었다. 은행들은 정부 기조에 맞춰 신기술 등 첨단 산업에 투자하는 생산적 금융을 강조하고 있지만, 건전성 관리 차원에서 신용도가 높은 대기업 중심으로 대출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12일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이들 은행의 기업 대출 잔액은 877조7084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32조9830억 원 늘었다. 이 가운데 21조9558억 원(66.6%)이 대기업 몫으로 집계됐다.5대 은행의 중소기업 대출(개인사업자 포함)은 지난달 말 685조4534억 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1.6% 늘었다. 자영업자에게 나간 개인사업자 대출만 같은 기간 0.4% 느는 데 그쳤다. 기업 대출에서 대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말 20.2%에서 지난달 말 21.9%로 높아졌다.담보 대신 기술을 평가해 빌려주는 기술 금융에서도 시중은행의 비중이 감소하는 추세다. 은행연합회 기술 금융

  • 대출 한도 줄어든 은행, 대기업에 집중… 中企는 2금융권으로
    조선일보 119일 전
    #대기업 대출 쏠림 #가계대출 증가 #기업대출 연체율

    금융 당국이 금융권의 대출 총량을 줄이자 1금융권이 대기업 대출 문턱은 낮추고 상대적으로 연체율이 높은 중소기업 대출에는 빗장을 걸고 있다. 이에 중소기업 대출 수요는 대출 이자가 높은 2금융권으로 몰리고 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올해 상반기 말 기준 대기업 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과 비교해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