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2일 LG전자에 대해 기존 가전과 차량용 부품 중심에서 로봇과 냉난방 공조(HVAC) 등 신성장 동력 중심으로 주가 재평가(밸류에이션)가 이뤄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9만원으로 61%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1만1500원이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주가 방향성을 결정하는 핵
하나증권은 14일 LG에 대해 전자 계열사를 중심으로 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로봇 사업에 대한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기존 12만5000원에서 14만원으로 12%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1만3700원이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LG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
증권업계가 LG전자의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 조정하고 있다.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계기로 주력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성이 재확인된 데다, 로봇과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등 신사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LG전자가 지난 7일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이후 기업분석보고서를 낸 국내 증권사 7곳 가운데 현대차·DB·삼성·다올·유안
메리츠증권은 LG전자에 대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쿨링) 시스템과 로보틱스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기업가치 재평가(리레이팅)가 시작되고 있다고 7일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12만원에서 26만원으로 두 배 이상 상향 조정했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8만5700원이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