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8일 삼성전자가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를 냈지만 주가가 하락한 것에 대해, 어닝 서프라이즈의 강도가 약화되면서 성장 경로가 둔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전날(7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액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발표했다. 신현용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
7일 삼성전자가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7분 기준 삼성전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만8250원(5.74%) 내린 29만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프리마켓부터 하락세를 보인 삼성전자는 장중 낙폭을 키우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9조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