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기흥·구리 갭투자 줄었다…임대보증금 비중 5개월새 6.7%P↓마지막 업데이트: 64일 전

연관·후속 이슈 → 0개
연결된 후속·연관 이슈가 아직 없습니다.
  • 동탄 묶이자 수요 이동…오산·병점 이어 서울로 향했다
    동아일보 64일 전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경기 화성시 동탄구가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동탄구 거주자의 동탄 내 주택 매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오산·병점 등 인접 비규제지역과 용인·수원 등 경기 주요 주거지역, 서울 등으로 매수 수요가 이동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4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매수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 동탄구 거주자의 동탄구 내 부동산 매수인 수는 규제 전인 2~6월 월평균 1101명에서 7월 719명, 8월 781명으로 각각 34.7%, 29.1% 감소했다.수도권 전체 매수에서 동탄이 차지하는 비중은 2~6월 평균 72.1%에서 7월 60.2%, 8월 62.5%로 낮아졌다. 반면 경기 타지역과 서울 등 동탄 밖 부동산을 매수한 비중은 같은 기간 27.9%에서 39.8%, 37.5%로 확대됐다.동탄구는 지난 7월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되고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도 묶였다. 대출과 청약, 전매 등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 ‘3중규제 한 달’ 동탄·기흥·구리 거래 90% ‘뚝’…계약취소↑
    동아일보 99일 전

    경기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3곳이 ‘3중 규제’ 확대 전후 한 달새 거래량이 90% 이상 곤두박질친 것으로 나타났다.3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올라온 세 지역의 아파트 매매 거래 신고 건수(계약일 기준)를 분석한 결과, 규제 발표 전 한 달(6월1~30일) 3470건에 달하던 세 지역 거래량은 규제 후 한 달(7월1~31일) 304건으로 91.2%(-3166건) 급감했다.7월 매매 계약 신고 기한이 8월 말까지 남아 있는 것을 감안해도 규제지역 지정 이후 이들 지역의 거래가 급속도로 냉각된 셈이다.지역별로 보면, 화성 동탄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규제 전 한 달간 1916건에 달했지만, 규제 후에는 118건으로 118건으로 93.8%(1798건) 줄며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용인 기흥은 같은 기간 1139건에서 135건으로 -88.1%(1004건), 구리는 415건에서 51건으로 -87.7%(364건)의 변화폭을 보였다. 기흥구는 이달 상하동

  • 구리·기흥 규제지역 지정뒤 집값 더 올라…“집주인들 매물 거둬들여”
    동아일보 120일 전

    지난달 30일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새로 지정된 경기 구리시와 용인시 기흥구의 아파트값 상승폭이 지정 이후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 발효된 5일까지 막판 매수세가 몰리고, 이후에는 매물이 잠기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보인다. 경기 남양주시, 화성 병점구 등 규제 여파로 인해 인근 지역으로 가격 상승세가 번지는 ‘풍선효과’ 가능성이 제기됐던 경기 내 인접 지역의 상승폭도 확대됐다.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7월 첫째 주(6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구리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0.30%) 대비 0.64% 올랐다. 기흥구도 0.56% 오르며 전주(0.39%)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동탄구는 1.29% 오르며 3주 연속 상승폭이 줄었다. 규제지역 효력은 이달 1일, 토허구역은 5일부터 발생해 이번 통계는 규제 영향이 반영된 첫 통계다.이처럼 신규 규제 지역 오름세가 크게 꺾이지 않은 데는 규제로 전세를 끼고 사는 갭

  • 규제지역 지정 일주일…구리·용인 집값 더 뛰었다
    동아일보 121일 전

    지난달 30일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경기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의 아파트값 오름세가 오히려 더 가팔라졌다. 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첫째 주(6일 조사 기준) 구리시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64% 상승했다. 규제지역 지정 직전에 조사된 0.30%에 비해 상승폭이 2배 이상 커진 것이다. 용인 기흥구도 이번주 조사에서 0.56% 올라 지난주(0.39%) 상승폭을 크게 웃돌았다. 화성 동탄구는 1.29%로 지난주(1.46%)보다 다소 둔화했지만 여전히 1%가 넘는 높은 상승률을 유지했다. 1일부터 이들 3곳이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에 따른 규제를 받기 시작했고, 토지거래허가구역의 효력은 5일부터 발효됐다. 규제 이후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며 높은 호가의 매물만 시장에 남은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또 허가구역으로 묶이기 전에 막판 갭투자 수요가 늘어났을 가능성도 있다. 비규제지역의 풍선효과도 지속됐다. 남양주시는 지난주 조

  • 동탄-기흥-구리 갭투자 줄어… 집 살때 보증금 비중 6.7%P↓
    동아일보 127일 전

    지난달 30일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경기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에서 최근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갭투자 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주택 자금조달계획서에 따르면 동탄구·기흥구·구리시의 취득주택 임대보증금 자금 비중은 올해 1월 16.3%에서 5월 9.6%로 6.7%포인트 감소했다. 취득주택 임대보증금은 집을 살 때 승계하는 기존 전월세 보증금이나 새로 세입자를 들이며 받는 전월세 보증금을 말한다. 3개 지역이 규제지역이 되기 전 집계된 자료로 비(非)규제지역에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가 있는 실거래가 6억 원 초과 주택 거래만 반영됐다. 지역별로는 기흥구가 18.5%에서 9.8%로 8.7%포인트 하락해 감소 폭이 가장 컸다. 구리시는 18.8%에서 10.7%로 8.1%포인트, 동탄구는 13.8%에서 9.2%로 4.6%포인트 줄었다.

  • 동탄·기흥·구리 갭투자 줄었다…임대보증금 비중 5개월새 6.7%P↓
    동아일보 127일 전

    지난달 30일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경기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에서 최근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갭투자 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주택 자금조달계획서에 따르면 동탄구·기흥구·구리시의 취득주택 임대보증금 자금 비중은 올해 1월 16.3%에서 5월 9.6%로 6.7%포인트 감소했다. 취득주택 임대보증금은 집을 살 때 승계하는 기존 전월세 보증금이나 새로 세입자를 들이며 받는 전월세 보증금을 말한다. 3개 지역이 규제지역이 되기 전 집계된 자료로 비(非)규제지역에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가 있는 실거래가 6억 원 초과 주택 거래만 반영됐다.지역별로는 기흥구가 18.5%에서 9.8%로 8.7%포인트 하락해 감소 폭이 가장 컸다. 구리시는 18.8%에서 10.7%로 8.1%포인트, 동탄구는 13.8%에서 9.2%로 4.6%포인트 줄었다.반면 동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