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압력 넣는다고 옮기는 기업 어딨나…그런 생각이 구태”마지막 업데이트: 127일 전

  • 李 “요즘 세상에 압력 넣는다고 옮기는 기업 있나” 특혜론 반박
    동아일보 127일 전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기업들의 충청권 첨단산업 대규모 투자계획에 대해 “충청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을 넘어서서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는 세계적 혁신의 중심지로 우뚝 설 것이 분명하다”고 했다. 삼성,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은 이날 충청권에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부품, 바이오 등 ‘4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약 392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기업의 팔을 비틀어 투자를 유치한다’는 야권 비판에는 “요즘 세상에 압력 넣는다고 옮겨오는 기업이 어디 있냐”며 “제가 이재용 회장님한테 압박해서 삼성전자가 결정했다는 구태적인 생각을 하는 분들이 계신데, 불가능한 얘기”라고 반박했다.● “박정희 중화학, 김대중 IT 이은 세 번째 디딤돌”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남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제2캠퍼스에서 개최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4대 첨단산업이 하나의 권역 안에서 강력한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지역이 바로 충청”이라며 “새롭게

  • 李 “제가 이재용 압박해 삼성이 투자? 구태적 생각”
    조선일보 128일 전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정부의 ‘대한민국 3대 메가 프로젝트’ 일환으로 대기업이 비(非)수도권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데 대해 “제가 이재용 회장님을 압박해서 삼성전자가 그런 결정한 게 아닐까 이런 구태적 생각을 하는 분이 계시던데, 그렇게 하면 기업경영을 할 수 있으며 세계적 투자 유치를 할 수 있겠느냐”고 했다. 최근 삼성전자와 SK그룹 등 주요 기업들

  • 李 “압력 넣는다고 옮기는 기업 어딨나…그런 생각이 구태”
    동아일보 128일 전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충청권 첨단산업 투자계획을 밝히면서 “요즘 세상에 압력 넣는다고 기업들이 옮겨오는 데가 어디 있나”라며 “강제로 이렇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 자체가 구태”라고 말했다. 최근 정부가 서남권 프로젝트 등 지방 대규모 투자계획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야당 등 일부에서 비판이 나오자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남 아산에서 개최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 대통령은 야당 등 일부의 비판에 대해선 “제가 이재용 회장님한테 압박해서, 삼성전자가 혹시 그런 결정(지역 투자 결정)을 한 게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하는 분들이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렇게 하면 기업 경영을 할 수 있으며 세계적인 투자 유치 할 수 있겠나. 관치 행정하던 그 시절 생각으로 강제로 이렇게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구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어쨌든 앞으로도 우리가 해야 될 중요한 일인데 계속 갈등이 또 대립이 발생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