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규제 풍선효과 있었다···주택 매입액 구리 330%·기흥 192%·동탄 215% ↑마지막 업데이트: 120일 전

  • 구리-기흥, 규제지역 지정뒤 집값 더 올라… “막판 매수세 영향”
    동아일보 120일 전

    지난달 30일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새로 지정된 경기 구리시와 용인시 기흥구의 아파트값 상승폭이 지정 이후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 발효된 5일까지 막판 매수세가 몰리고, 이후에는 매물이 잠기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보인다. 경기 남양주시, 화성시 병점구 등 규제 여파로 인근 지역으로 가격 상승세가 번지는 ‘풍선 효과’ 가능성이 제기됐던 경기 내 인접 지역의 상승폭도 확대됐다. 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7월 첫째 주(6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구리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0.30%) 대비 0.64% 올랐다. 기흥구도 0.56% 오르며 전주(0.39%)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함께 지정된 화성시 동탄구는 1.29% 오르며 3주 연속 상승폭이 줄었다. 규제지역 효력은 이달 1일, 토허구역은 5일부터 발생해 이번 통계는 규제 영향이 반영된 첫 통계다. 이처럼 신규 규제 지역 오름세가 크게 꺾이지 않은 데는 규제로

  • 구리·기흥 규제지역 지정뒤 집값 더 올라…“집주인들 매물 거둬들여”
    동아일보 120일 전

    지난달 30일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새로 지정된 경기 구리시와 용인시 기흥구의 아파트값 상승폭이 지정 이후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 발효된 5일까지 막판 매수세가 몰리고, 이후에는 매물이 잠기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보인다. 경기 남양주시, 화성 병점구 등 규제 여파로 인해 인근 지역으로 가격 상승세가 번지는 ‘풍선효과’ 가능성이 제기됐던 경기 내 인접 지역의 상승폭도 확대됐다.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7월 첫째 주(6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구리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0.30%) 대비 0.64% 올랐다. 기흥구도 0.56% 오르며 전주(0.39%)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동탄구는 1.29% 오르며 3주 연속 상승폭이 줄었다. 규제지역 효력은 이달 1일, 토허구역은 5일부터 발생해 이번 통계는 규제 영향이 반영된 첫 통계다.이처럼 신규 규제 지역 오름세가 크게 꺾이지 않은 데는 규제로 전세를 끼고 사는 갭

  • 3중 규제 묶인 동탄·기흥·구리, 막차 계약 몰렸다… 영통은 ‘풍선효과’
    조선일보 121일 전

    지난달 말 규제 지역으로 추가 지정된 경기 용인시 기흥구와 구리시의 아파트값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화성시 동탄구는 상승폭이 축소됐지만 인근 수원시 영통구는 전주 대비 상승폭이 3배 가까이 증가하며 풍선효과가 나타났다. 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올해 7월 첫째주(6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와 비교

  • “문의 늘었어요” 비규제지역 벌써 들썩… 文 정부 때 풍선효과 재연되나
    조선일보 128일 전

    동탄·기흥·구리가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자 인근 비규제지역으로 매수세가 옮겨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문재인 정부 당시 규제지역 지정이 반복되면서 집값 상승세가 다른 지역으로 번졌던 ‘풍선효과’가 다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시장에서는 일부 비규제지역이 거론되며 기대 수요를 자극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정

  • 규제 피한 안양 만안-남양주도 집값 들썩… 풍선효과 우려
    동아일보 128일 전

    지난해 10·15 부동산대책 이후 경기권 비(非)규제지역 18곳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6개월간 15조 원이 넘는 돈이 주택 매입에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경기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가 신규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인접 지역으로의 풍선효과를 낳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 10·15 대책 후 동탄에서 4조 원어치 주택 매수 1일 국민의힘 이종욱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주택 취득 자금조달계획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경기권 규제지역과 맞닿은 18개 연접 비(非)규제지역의 주택 매입액은 약 15조5882억 원이었다. 전년 같은 기간(약 6조269억 원) 대비 158.65% 늘어났다. 같은 기간 서울(14.9%)과 경기 전체(77%) 증가율을 크게 웃돈다.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된 구리시(1조4573

  • 구리·기흥·동탄 매입액 158% ↑…부동산 규제 ‘풍선효과’ 있었다
    경향신문 128일 전

    10·15 대책 이후 7개월간 폭등서울 14.9% 경기 77%보다 높아정부가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과 경기 12곳을 대출 등 규제지역으로 지정한 후 규제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에서 주택 매입액이 전년보다 300% 넘게 증가하는 등 ‘풍선효과’가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이 1일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주택취득 자금조달계획···

  • 동탄·기흥·구리 규제 지정에…인근 집값 상승 ‘풍선효과’ 우려
    동아일보 129일 전

    지난해 10·15 부동산대책 이후 경기권 비(非)규제지역 18곳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6개월 간 15조 원이 넘는 돈이 주택 매입에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경기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가 신규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인접 지역으로의 풍선효과를 낳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10·15 대책 후 동탄에서 4조원 어치 주택 매수1일 국민의힘 이종욱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주택 취득 자금조달계획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경기권 규제지역과 맞닿은 18개 연접 비(非)규제지역의 주택 매입액은 약 15조5882억 원이었다. 전년 같은 기간(약 6조269억 원) 대비 158.65% 늘어났다. 같은 기간 서울(14.9%)과 경기 전체(77%) 증가율을 크게 웃돈다.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된 구리시(1조4573억 원)는

  • 부동산 규제 풍선효과 있었다···주택 매입액 구리 330%·기흥 192%·동탄 215% ↑
    경향신문 129일 전

    서울 중구 일대에서 촬영한 아파트 단지. 이준헌 기자정부가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과 경기 12곳을 대출 등 규제지역으로 지정한 후 규제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에서 주택 매입액이 전년보다 300% 넘게 증가하는 등 ‘풍선효과’가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이 1일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주택취득 자금조달계획서를 분석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