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투자 2개월 연속 감소... 차량 연료·화장품 소비는 늘어마지막 업데이트: 37일 전

연관·후속 이슈 → 0개
연결된 후속·연관 이슈가 아직 없습니다.
  • 8월 생산 1.3%↓…생산·소비·투자 3개월 만에 ‘트리플 감소’
    동아일보 37일 전

    8월 국내 생산과 소비, 투자가 일제히 감소했다. 생산·소비·투자가 동시에 줄어든 것은 지난 5월 이후 석 달 만이다.3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8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지수(계절조정·2020년=100)는 118.7로 전월보다 1.3% 감소했다. 전산업생산지수는 광공업과 서비스업, 건설업 등 주요 산업의 생산 활동을 종합해 보여주는 지표다. 7월(―0.1%)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했고 감소 폭은 지난해 10월(―2.2%) 이후 가장 컸다.광공업 생산은 4.8%, 제조업 생산은 5.1% 각각 줄었다. 특히 자동차 생산은 24.8% 감소해 2020년 2월(―28.9%) 이후 6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였다. 고무·플라스틱(―11.0%), 반도체(―2.2%) 생산도 줄었다. 하계 휴가가 8월에 집중돼 조업일수가 전월보다 약 5일 줄고 일부 업체의 파업까지 겹친 영향으로 분석된다.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0.8%로 4.0%포인트 하락했다.상품 소비를

  • [속보] 8월 산업 생산·소비·투자 3개월 만에 ‘동반 감소’… 설비투자 9.5% 급감
    조선일보 37일 전

    8월 산업 생산과 소비, 설비투자가 모두 전월보다 감소했다. 생산과 소비는 두 달 연속 줄었고 설비투자는 두 달간 이어진 증가세가 꺾였다. 세 지표가 동반 감소한 것은 지난 5월 이후 3개월 만이다. 특히 자동차 생산과 승용차 판매가 크게 줄었고, 선박·항공기 등 운송장비 투자가 감소하면서 전체 생산과 투자에 영향을 줬다. 국가데이터처가 30일 발표한 ’2

  • 7월 소비 줄고 설비투자는 2개월 연속 증가
    동아일보 67일 전

    7월 국내 산업 전반의 생산 흐름을 보여주는 산업생산 지표가 전월과 같은 수준에 머물렀다. 승용차 판매 부진으로 소비가 줄어든 반면 반도체 제조용 장비와 항공기·선박 투자가 늘면서 설비투자는 두 달 연속 증가했다. 3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7월 전 산업 생산지수는 120.2로 전월과 같았다. 전 산업 생산은 4월(―0.5%)과 5월(―0.4%) 감소한 뒤 6월 2.4% 증가했지만 7월에는 보합이었다. 제조업과 전기·가스업 등의 생산성을 보여주는 광공업 생산은 전월 대비 0.2% 늘었다. 올가을 출시 예정인 아이폰과 갤럭시 신제품 등에 대응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인쇄회로기판 생산이 늘면서 전자부품 생산이 20.7%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반도체도 0.5% 늘었지만, 자동차는 전월 생산이 크게 늘었던 기저효과 등의 여파로 4.5% 감소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1.3% 줄면서 2022년 2월 이후 4년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7월 주

  • [속보] 7월 산업 생산 제자리 걸음...소비는 두 달만에 감소 전환
    조선일보 67일 전

    7월 산업·생산이 전월과 같은 수준에 머무른 가운데 소비는 감소세로 돌아섰다. 제조업 생산은 소폭 증가했지만 서비스업 생산이 크게 줄었다. 반면 설비투자는 선박·항공기 등 운송장비 투자가 늘면서 두 달 연속 증가폭을 확대했다. 국가데이터처가 31일 발표한 ’2026년 7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20.2

  • 5월 산업생산 0.3%↓…반도체·의약품 10%·17% 감소
    동아일보 129일 전

    산업생산이 두달 연속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올해 우리 경제를 견인하던 반도체 생산이 10%나 감소하면서 제조업이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설비투자도 두달째 감소세를 이어갔다.3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5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3% 감소했다.산업생산 증감률은 올해 1월 -0.8%을 기록한 뒤 2월(2.1%)과 3월(0.4%) 두 달 연속 증가했다가 1분기 고성장에 따른 기저효과와 중동전쟁 등의 영향으로 4월(-0.4%)과 5월(-0.3%)에는 뒷걸음질을 쳤다.제조업을 포함한 광공업 생산이 전월 대비 3.0%나 감소했다. 자동차(2.7%)와 석유정제(9.8%) 생산은 늘었지만 반도체(-10.0%), 의약품(-17.5%) 등에서는 큰 폭으로 감소했다.제조업 출하는 전월 대비 2.4% 감소했다. 내수(-2.5%)와 수출(-2.3%) 출하가 모두 줄었다. 재고/출하비율은 101.8%로 전월 대비 4.0%포인트(p) 상승했다. 제조업

  • 생산·투자 2개월 연속 감소... 차량 연료·화장품 소비는 늘어
    조선일보 129일 전

    5월 생산과 투자가 2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차량 연료, 화장품 등에 대한 판매가 확대되며 소비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30일 발표한 ’2026년 5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17.7(2020년=100)로 전월 대비 0.3% 감소했다. 지난달(0.4%)에 이어 두달 연속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