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최태원에 90도 허리 굽힌 李 “국민 영웅”마지막 업데이트: 127일 전

  • [현장의 시각] ‘민주주의의 적’이 ‘국가 영웅’으로 바뀐 시간, 고작 5개월
    조선일보 127일 전

    “우리 기업인들을 대표해서 두 분께 ‘국가 영웅’, ‘국민 영웅’이라고 불러드리고 싶다.” 지난달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향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회장, 최 회장 각각을 향해 90도로 허리를 굽혀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대통령이

  • “李 큰절한다는 걸 말려”…이재용·최태원에 90도 인사
    동아일보 130일 전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반도체 등 차세대 첨단산업에 총 4700조 원가량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결정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90도로 허리를 굽혀 경의를 표했다. 당초 이 대통령은 투자를 결정한 기업들에게 큰절을 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으나 참모진이 만류한 것으로 확인됐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가 끝난 뒤 이 회장과 최 회장과 연단에 올라 “두 분을 ‘국가 영웅’ 또는 ‘국민 영웅’으로 불러드리고 싶다”며 “기업이 이익을 위해서 활동하기도 하지만 국가 공동체의 미래를 위해서 활동할 수도 있다는 점을 확실하게 증명했다”고 추켜세웠다. 이어 “더 나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 해외로 나갈 수도 있지만 우리 기업들이 국민과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서 이와 같이 국가적으로 어려운 선택을 또 어려운 결단을 해주신 점에 대해 우리 국민들을 대표해 인사 한 번 드리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 회장 방향으로

  • 삼전·닉스, 반도체 투자 발표에 주가 하락…외국인 7조원 팔아치워
    경향신문 130일 전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기업 투자계획 발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9일 정부와 함께 서남권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투자 계획을 발표했지만 두 기업의 주가는 하락 마감했다. 투자 확대와 정부 지원에···

  • 이재용·최태원에 90도 허리 굽힌 李 “국민 영웅”
    조선일보 130일 전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향해 “우리 기업인들을 대표해서 두 분께 국가 영웅, 국민 영웅이라고 부르고 싶다”며 허리를 굽혀 인사했다. 두 기업은 정부의 ‘인공지능(AI) 산업 대혁신’ 기조에 따라 서남권 반도체 생산시설에 800조원, 충청권 패키징 거점 육성에 81조원, AI데이터센터 구축에 550조원 규모를 투